어제(21일) 오후 5시 45분 쯤 인천 부평구 동수역사거리에서 상수도관이 터져 도로 일부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인천방향 도로 2차선이 통제되고, 일부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인천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늘(22일) 오전 1시 30분에 파열된 상수도관의 보수를 완료했다며 비가 그치는대로 무너진 도로를 복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고로 인천방향 도로 2차선이 통제되고, 일부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인천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늘(22일) 오전 1시 30분에 파열된 상수도관의 보수를 완료했다며 비가 그치는대로 무너진 도로를 복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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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동수역사거리 상수도관 파열로 도로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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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2 05:59:08
어제(21일) 오후 5시 45분 쯤 인천 부평구 동수역사거리에서 상수도관이 터져 도로 일부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인천방향 도로 2차선이 통제되고, 일부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인천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늘(22일) 오전 1시 30분에 파열된 상수도관의 보수를 완료했다며 비가 그치는대로 무너진 도로를 복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고로 인천방향 도로 2차선이 통제되고, 일부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인천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늘(22일) 오전 1시 30분에 파열된 상수도관의 보수를 완료했다며 비가 그치는대로 무너진 도로를 복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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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wakeu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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