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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개봉 영화] ‘마스터’ 외
입력 2016.12.22 (06:27) 수정 2016.12.22 (07:2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았던 범죄 수사극 '마스터'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인기 배우들이 직접 영화 삽입곡을 부른 애니메이션도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이번 주 개봉 영화, 서영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희대의 사기꾼과 그의 참모, 그리고 경찰이 서로를 속고 속이는 화끈한 추격전을 펼칩니다.
실제 범죄 사건들을 떠올리게 하는 이 영화.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등 세 배우의 만남으로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인터뷰> 이병헌(배우) : "건국 이래 최대의 사기 사건이고요. 영화를 보시면 어떤 인물들을 참고해서 이 영화를 만들었는지 대충 짐작이 가실 인물일 거예요."
사랑만 빼고 다 가진 176cm의 장신 미녀와 키만 빼고는 완벽한 136cm의 매력남.
눈높이 차이를 극복하며 용기 있게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가 유쾌하게 그려졌습니다.
전대미문의 오디션에 참가한 동물들의 꿈과 도전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낸 애니메이션.
리즈 위더스푼, 스칼렛 요한슨 등 유명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는 물론 수준급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클림트를 능가하는 천재적 재능으로 20세기 미술계를 뒤흔든 오스트리아 화가 '에곤 쉴레'.
28세의 나이로 요절하기까지 네 명의 여인과 함께 한 강렬한 인생이 영화 속에 그려집니다.
KBS 뉴스 서영민입니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았던 범죄 수사극 '마스터'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인기 배우들이 직접 영화 삽입곡을 부른 애니메이션도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이번 주 개봉 영화, 서영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희대의 사기꾼과 그의 참모, 그리고 경찰이 서로를 속고 속이는 화끈한 추격전을 펼칩니다.
실제 범죄 사건들을 떠올리게 하는 이 영화.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등 세 배우의 만남으로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인터뷰> 이병헌(배우) : "건국 이래 최대의 사기 사건이고요. 영화를 보시면 어떤 인물들을 참고해서 이 영화를 만들었는지 대충 짐작이 가실 인물일 거예요."
사랑만 빼고 다 가진 176cm의 장신 미녀와 키만 빼고는 완벽한 136cm의 매력남.
눈높이 차이를 극복하며 용기 있게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가 유쾌하게 그려졌습니다.
전대미문의 오디션에 참가한 동물들의 꿈과 도전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낸 애니메이션.
리즈 위더스푼, 스칼렛 요한슨 등 유명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는 물론 수준급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클림트를 능가하는 천재적 재능으로 20세기 미술계를 뒤흔든 오스트리아 화가 '에곤 쉴레'.
28세의 나이로 요절하기까지 네 명의 여인과 함께 한 강렬한 인생이 영화 속에 그려집니다.
KBS 뉴스 서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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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12-22 07:28:17

<앵커 멘트>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았던 범죄 수사극 '마스터'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인기 배우들이 직접 영화 삽입곡을 부른 애니메이션도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이번 주 개봉 영화, 서영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희대의 사기꾼과 그의 참모, 그리고 경찰이 서로를 속고 속이는 화끈한 추격전을 펼칩니다.
실제 범죄 사건들을 떠올리게 하는 이 영화.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등 세 배우의 만남으로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인터뷰> 이병헌(배우) : "건국 이래 최대의 사기 사건이고요. 영화를 보시면 어떤 인물들을 참고해서 이 영화를 만들었는지 대충 짐작이 가실 인물일 거예요."
사랑만 빼고 다 가진 176cm의 장신 미녀와 키만 빼고는 완벽한 136cm의 매력남.
눈높이 차이를 극복하며 용기 있게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가 유쾌하게 그려졌습니다.
전대미문의 오디션에 참가한 동물들의 꿈과 도전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낸 애니메이션.
리즈 위더스푼, 스칼렛 요한슨 등 유명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는 물론 수준급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클림트를 능가하는 천재적 재능으로 20세기 미술계를 뒤흔든 오스트리아 화가 '에곤 쉴레'.
28세의 나이로 요절하기까지 네 명의 여인과 함께 한 강렬한 인생이 영화 속에 그려집니다.
KBS 뉴스 서영민입니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았던 범죄 수사극 '마스터'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인기 배우들이 직접 영화 삽입곡을 부른 애니메이션도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이번 주 개봉 영화, 서영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희대의 사기꾼과 그의 참모, 그리고 경찰이 서로를 속고 속이는 화끈한 추격전을 펼칩니다.
실제 범죄 사건들을 떠올리게 하는 이 영화.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등 세 배우의 만남으로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인터뷰> 이병헌(배우) : "건국 이래 최대의 사기 사건이고요. 영화를 보시면 어떤 인물들을 참고해서 이 영화를 만들었는지 대충 짐작이 가실 인물일 거예요."
사랑만 빼고 다 가진 176cm의 장신 미녀와 키만 빼고는 완벽한 136cm의 매력남.
눈높이 차이를 극복하며 용기 있게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가 유쾌하게 그려졌습니다.
전대미문의 오디션에 참가한 동물들의 꿈과 도전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낸 애니메이션.
리즈 위더스푼, 스칼렛 요한슨 등 유명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는 물론 수준급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클림트를 능가하는 천재적 재능으로 20세기 미술계를 뒤흔든 오스트리아 화가 '에곤 쉴레'.
28세의 나이로 요절하기까지 네 명의 여인과 함께 한 강렬한 인생이 영화 속에 그려집니다.
KBS 뉴스 서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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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 기자 seo01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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