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군 급식 요리대회’ 개최
입력 2016.12.22 (09:14)
수정 2016.12.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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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오늘(22일) 요리사를 꿈꾸는 장병들을 대상으로 '군 급식 요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육군 3개 팀, 해·공군 각 2개 팀, 해병대 1개 팀 등 각 군에서 선발된 8개 팀, 32명의 조병사들이 현장에서 요리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 출품 요리로 선정된 메뉴는 앞으로 군 급식으로 실제로 활용되고, 대상 1팀에게는 국방부장관 상장과 상금 150만 원, 최우수상 2팀에는 국방부장관 상장과 상금 10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이번 대회에는 육군 3개 팀, 해·공군 각 2개 팀, 해병대 1개 팀 등 각 군에서 선발된 8개 팀, 32명의 조병사들이 현장에서 요리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 출품 요리로 선정된 메뉴는 앞으로 군 급식으로 실제로 활용되고, 대상 1팀에게는 국방부장관 상장과 상금 150만 원, 최우수상 2팀에는 국방부장관 상장과 상금 10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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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군 급식 요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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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2 09:14:48
- 수정2016-12-22 09:25:28
국방부가 오늘(22일) 요리사를 꿈꾸는 장병들을 대상으로 '군 급식 요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육군 3개 팀, 해·공군 각 2개 팀, 해병대 1개 팀 등 각 군에서 선발된 8개 팀, 32명의 조병사들이 현장에서 요리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 출품 요리로 선정된 메뉴는 앞으로 군 급식으로 실제로 활용되고, 대상 1팀에게는 국방부장관 상장과 상금 150만 원, 최우수상 2팀에는 국방부장관 상장과 상금 10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이번 대회에는 육군 3개 팀, 해·공군 각 2개 팀, 해병대 1개 팀 등 각 군에서 선발된 8개 팀, 32명의 조병사들이 현장에서 요리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 출품 요리로 선정된 메뉴는 앞으로 군 급식으로 실제로 활용되고, 대상 1팀에게는 국방부장관 상장과 상금 150만 원, 최우수상 2팀에는 국방부장관 상장과 상금 10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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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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