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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축구 창원시청 새 사령탑에 박항서 감독
입력 2016.12.22 (11:27) 수정 2016.12.22 (11:28) 축구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창원시청이 고(故) 박말봉 감독의 후임으로 박항서 전 상주 상무 감독을 선임했다.

창원시 체육회는 22일 "지난 9일 감독 공모를 시작해 16일 서류전형과 19일 면접전형을 마치고 21일 박항서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결정했다"며 "계약기간은 1년"이라고 밝혔다.

창원시청은 11월 팀을 이끌던 박말봉 감독이 병환으로 유명을 달리하면서 내년 시즌 팀을 이끌 지도자 선임에 나섰고, 지원자 가운데 박항서 감독을 선택했다.

박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대표팀의 코치를 맡아 한국 축구의 4강 신화에 힘을 보탰고, 그해 부산 아시안게임 때 대표팀 감독을 맡아 동메달을 맛봤다.

이후 경남FC, 전남 드래곤즈, 상주 상무 등을 맡았던 박 감독은 지난해 12월 상주와 계약이 끝났고, 이번에 창원시청을 맡게 됐다.
  • 실업축구 창원시청 새 사령탑에 박항서 감독
    • 입력 2016-12-22 11:27:05
    • 수정2016-12-22 11:28:03
    축구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창원시청이 고(故) 박말봉 감독의 후임으로 박항서 전 상주 상무 감독을 선임했다.

창원시 체육회는 22일 "지난 9일 감독 공모를 시작해 16일 서류전형과 19일 면접전형을 마치고 21일 박항서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결정했다"며 "계약기간은 1년"이라고 밝혔다.

창원시청은 11월 팀을 이끌던 박말봉 감독이 병환으로 유명을 달리하면서 내년 시즌 팀을 이끌 지도자 선임에 나섰고, 지원자 가운데 박항서 감독을 선택했다.

박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대표팀의 코치를 맡아 한국 축구의 4강 신화에 힘을 보탰고, 그해 부산 아시안게임 때 대표팀 감독을 맡아 동메달을 맛봤다.

이후 경남FC, 전남 드래곤즈, 상주 상무 등을 맡았던 박 감독은 지난해 12월 상주와 계약이 끝났고, 이번에 창원시청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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