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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 스타들의 고백, 이 노래 안에 ‘너’ 있다
입력 2016.12.22 (11:36) K-STAR
가수 태양이 자신이 부른 인기곡 '눈, 코, 입' 속 주인공을 직접 밝혔다.

태양은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눈, 코, 입'은 내 실화를 쓴 노래"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실제로 민효린을 만났을 때 나온 노래"라고 털어놓으며 노래 속 주인공이 민효린이었음을 인정했다.


방송 이후, 노래 속 주인공이자 태양의 연인 민효린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다음은 민효린을 생각하며 쓴 태양의 '눈, 코, 입' 가사 일부다.

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까만 눈 / 향기로운 숨을 담은 너의 코 / 사랑해 사랑해 내게 속삭이던 그 입술

자신의 자작곡에 스타의 애정을 담은 가수는 또 누가 있을까?

유승우→전지현 "당신은 모든 이의 별"


가수 유승우는 배우 전지현을 생각하며 만든 자작곡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015년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유승우는 영화 '암살'을 본 후 전지현의 미모에 반해 만들었다며 자신의 자작곡 '전지현'을 공개했다.

유승우의 자작곡 '전지현' 가사는 다음과 같다.

난 지금 설레고 있어요.
그댄 내가 숨 쉬는 것도 모를 테지만 말 한번 섞어보지 않아도
그댄 매력적이란 걸 알 수가 있죠.
인터넷을 켜봤죠. 검색어 1위죠.
언제나 모두가 궁금해하죠.
그런데 이게 뭔가해 들어갔더니 임신기사가 뜬거였어요.
난 그대가 유부년 줄 몰랐죠.
잠깐 믿기 지가 않아서 멍 때리고 있죠.
그래도 정말 축하해요.
그댄 모든 이의 별이죠. 우리 박수쳐요.

유승우는 올해 초 라디오 방송에서 자신을 설레게 하는 사람으로 '전지현'을 언급하며, 변치 않은 팬심을 드러냈다.

아이유→설리 "자꾸 눈이 가네!"


가수 아이유는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를 주인공으로 한 자작곡 '복숭아'를 만들었다.

지난 2013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설리는 아이유가 자신에게 "너를 주인공으로 노래 한 곡을 만들 거야"라고 말했다며, "아이유의 '복숭아'가 나를 보고 만든 노래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가사가 칭찬뿐이라 민망했다"고 아이유의 자작곡을 들은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설리가 민망했다던 아이유의 자작곡 '복숭아'의 가사 일부다.

자꾸 눈이 가네 하얀 그 얼굴에
질리지도 않아 넌 왜

슬쩍 웃어줄 땐 나 정말 미치겠네
어쩜 그리 예뻐 babe

아이유와 설리는 SNS 등에 함께하는 사진을 종종 올리며 여전히 '절친'임을 인증하고 있다.

K스타 강이향 2fragrance@naver.com
  • [K스타] 스타들의 고백, 이 노래 안에 ‘너’ 있다
    • 입력 2016-12-22 11:36:04
    K-STAR
가수 태양이 자신이 부른 인기곡 '눈, 코, 입' 속 주인공을 직접 밝혔다.

태양은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눈, 코, 입'은 내 실화를 쓴 노래"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실제로 민효린을 만났을 때 나온 노래"라고 털어놓으며 노래 속 주인공이 민효린이었음을 인정했다.


방송 이후, 노래 속 주인공이자 태양의 연인 민효린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다음은 민효린을 생각하며 쓴 태양의 '눈, 코, 입' 가사 일부다.

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까만 눈 / 향기로운 숨을 담은 너의 코 / 사랑해 사랑해 내게 속삭이던 그 입술

자신의 자작곡에 스타의 애정을 담은 가수는 또 누가 있을까?

유승우→전지현 "당신은 모든 이의 별"


가수 유승우는 배우 전지현을 생각하며 만든 자작곡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015년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유승우는 영화 '암살'을 본 후 전지현의 미모에 반해 만들었다며 자신의 자작곡 '전지현'을 공개했다.

유승우의 자작곡 '전지현' 가사는 다음과 같다.

난 지금 설레고 있어요.
그댄 내가 숨 쉬는 것도 모를 테지만 말 한번 섞어보지 않아도
그댄 매력적이란 걸 알 수가 있죠.
인터넷을 켜봤죠. 검색어 1위죠.
언제나 모두가 궁금해하죠.
그런데 이게 뭔가해 들어갔더니 임신기사가 뜬거였어요.
난 그대가 유부년 줄 몰랐죠.
잠깐 믿기 지가 않아서 멍 때리고 있죠.
그래도 정말 축하해요.
그댄 모든 이의 별이죠. 우리 박수쳐요.

유승우는 올해 초 라디오 방송에서 자신을 설레게 하는 사람으로 '전지현'을 언급하며, 변치 않은 팬심을 드러냈다.

아이유→설리 "자꾸 눈이 가네!"


가수 아이유는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를 주인공으로 한 자작곡 '복숭아'를 만들었다.

지난 2013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설리는 아이유가 자신에게 "너를 주인공으로 노래 한 곡을 만들 거야"라고 말했다며, "아이유의 '복숭아'가 나를 보고 만든 노래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가사가 칭찬뿐이라 민망했다"고 아이유의 자작곡을 들은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설리가 민망했다던 아이유의 자작곡 '복숭아'의 가사 일부다.

자꾸 눈이 가네 하얀 그 얼굴에
질리지도 않아 넌 왜

슬쩍 웃어줄 땐 나 정말 미치겠네
어쩜 그리 예뻐 babe

아이유와 설리는 SNS 등에 함께하는 사진을 종종 올리며 여전히 '절친'임을 인증하고 있다.

K스타 강이향 2fragran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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