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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 과거에 찢어지게 가난했던 톱스타 5
입력 2016.12.22 (11:37) K-STAR
정윤회 아들 정우식이 화제다.

MBC 김민석 PD가 위에서 정우식을 캐스팅하라고 종용했다고 밝혀 캐스팅 특혜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전혀 특혜받은 일이 없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 이번 김민석 PD의 발언이 더 화제가 됐다.

사실관계가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이번 논란을 두고 "연예계도 금수저 판이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물론 부모님 덕을 본 스타들도 많겠지만, 자신의 힘으로 톱스타 자리를 차지한 스타들도 있다.

원빈


원빈은 대표적인 흙수저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강원도 정선의 농사짓는 집에서 태어난 원빈은 '집안을 일으켜보자'는 생각으로 홀로 상경해 연예인이 되기를 꿈꿨다. 이후 신문 배달, 공사장을 전전하며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던 원빈은, 드라마 단역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원빈은 재테크와 건축을 통해 큰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선의 부모님께 지어준 팬트하우스는 2008년에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을 받았다.

아이유


아이유는 과거 할머니 손에 자랐다. 부모님이 보증을 잘못서서 순식간에 집이 날아갔기 때문이다.

아이유는 과거 KBS '승승장구'에서 "데뷔 전 생활고를 겪었다"고 언급했다.

아이유는 "할머니와 사촌 언니, 남동생과 함께 1년 반 정도 단칸방에 살았다. 너무 추웠고 먹을 것도 항상 부족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할머니가 머리방울 같은 액세서리를 시장에서 팔아 생활비를 겨우 마련했다. 집보다 마음껏 먹을 수 있고, 따뜻하게 잘 수 있는 침대가 있는 연습실이 더 좋았다"고 고백했다.

도끼


현재 도끼는 연봉 10억 원에, 고가의 슈퍼카 7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현재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69평 초호화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도끼도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힘든 시간을 보냈다.

도끼는 "어릴 때부터 형편이 좋지 않아 컨테이너에서 살았다.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내 랩과 음악으로 떳떳하게 성공하고 싶었다. 사람들에게 '도끼도 했으니까'라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지금의 성공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도끼는 "돈은 종이쪼가리일뿐이다"고 소신있게 발언해 자신의 태도를 분명히 밝혔다.

장동민


방송에서 장동민은 가난해서 도둑으로 몰렸던 사연을 공개했다.

부모님과 못 살고 할머니와 살았던 장동민은 1년 내내 체육복을 입고 학교에 다녔다. 그러다 어느 날 어머니가 시장에서 사주신 잠바를 입고 학교에 가자 도둑으로 몰리게 된 것이다.

똑같은 잠바를 입은 같은 반 친구가 외투를 잃어버렸고, 그 친구가 자신을 도둑으로 지목했다고 한다. 장동민은 어머니가 사주셨다고 했지만, 선생님은 절대 그를 믿지 않았고, 5교시까지 맞았다고 한다.

결국 6교시 때, 장동민은 "자신이 훔쳤다"고 거짓 자수를 했다.

그는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연예인이 되고 싶었는데, 얼굴이 잘생기지 않아서 개그맨이 될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김영광


모델이자 배우인 김영광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12세 때부터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때는 주유소, 편의점, 유리공장, 냉장고 공장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이어갔다고 한다.

이외에도 유재석, 박명수, 임창정, 차승원, 홍은희 등이 가난한 환경에서 자란 흙수저 출신 스타로 꼽힌다.

강지수 kbs.kangji@kbs.co.kr
  • [K스타] 과거에 찢어지게 가난했던 톱스타 5
    • 입력 2016-12-22 11:37:03
    K-STAR
정윤회 아들 정우식이 화제다.

MBC 김민석 PD가 위에서 정우식을 캐스팅하라고 종용했다고 밝혀 캐스팅 특혜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전혀 특혜받은 일이 없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 이번 김민석 PD의 발언이 더 화제가 됐다.

사실관계가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이번 논란을 두고 "연예계도 금수저 판이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물론 부모님 덕을 본 스타들도 많겠지만, 자신의 힘으로 톱스타 자리를 차지한 스타들도 있다.

원빈


원빈은 대표적인 흙수저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강원도 정선의 농사짓는 집에서 태어난 원빈은 '집안을 일으켜보자'는 생각으로 홀로 상경해 연예인이 되기를 꿈꿨다. 이후 신문 배달, 공사장을 전전하며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던 원빈은, 드라마 단역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원빈은 재테크와 건축을 통해 큰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선의 부모님께 지어준 팬트하우스는 2008년에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을 받았다.

아이유


아이유는 과거 할머니 손에 자랐다. 부모님이 보증을 잘못서서 순식간에 집이 날아갔기 때문이다.

아이유는 과거 KBS '승승장구'에서 "데뷔 전 생활고를 겪었다"고 언급했다.

아이유는 "할머니와 사촌 언니, 남동생과 함께 1년 반 정도 단칸방에 살았다. 너무 추웠고 먹을 것도 항상 부족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할머니가 머리방울 같은 액세서리를 시장에서 팔아 생활비를 겨우 마련했다. 집보다 마음껏 먹을 수 있고, 따뜻하게 잘 수 있는 침대가 있는 연습실이 더 좋았다"고 고백했다.

도끼


현재 도끼는 연봉 10억 원에, 고가의 슈퍼카 7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현재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69평 초호화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도끼도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힘든 시간을 보냈다.

도끼는 "어릴 때부터 형편이 좋지 않아 컨테이너에서 살았다.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내 랩과 음악으로 떳떳하게 성공하고 싶었다. 사람들에게 '도끼도 했으니까'라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지금의 성공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도끼는 "돈은 종이쪼가리일뿐이다"고 소신있게 발언해 자신의 태도를 분명히 밝혔다.

장동민


방송에서 장동민은 가난해서 도둑으로 몰렸던 사연을 공개했다.

부모님과 못 살고 할머니와 살았던 장동민은 1년 내내 체육복을 입고 학교에 다녔다. 그러다 어느 날 어머니가 시장에서 사주신 잠바를 입고 학교에 가자 도둑으로 몰리게 된 것이다.

똑같은 잠바를 입은 같은 반 친구가 외투를 잃어버렸고, 그 친구가 자신을 도둑으로 지목했다고 한다. 장동민은 어머니가 사주셨다고 했지만, 선생님은 절대 그를 믿지 않았고, 5교시까지 맞았다고 한다.

결국 6교시 때, 장동민은 "자신이 훔쳤다"고 거짓 자수를 했다.

그는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연예인이 되고 싶었는데, 얼굴이 잘생기지 않아서 개그맨이 될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김영광


모델이자 배우인 김영광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12세 때부터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때는 주유소, 편의점, 유리공장, 냉장고 공장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이어갔다고 한다.

이외에도 유재석, 박명수, 임창정, 차승원, 홍은희 등이 가난한 환경에서 자란 흙수저 출신 스타로 꼽힌다.

강지수 kbs.kang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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