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용 배추·무 생산 급감 “고온·가뭄 탓”
입력 2016.12.22 (18:05)
수정 2016.12.2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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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용 배추·무 생산 급감 “고온·가뭄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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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2 18: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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