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현미 의원 비서관 음주운전 적발
입력 2016.12.22 (23:40)
수정 2016.12.2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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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김현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비서관 A씨를적발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22일(오늘) 새벽 5시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음주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인적사항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했으며, 조만간 A씨를 불러 추가 조사할 계획이다.
A씨는 22일(오늘) 새벽 5시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음주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인적사항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했으며, 조만간 A씨를 불러 추가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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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김현미 의원 비서관 음주운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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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2 23:40:54
- 수정2016-12-22 23:58:36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김현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비서관 A씨를적발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22일(오늘) 새벽 5시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음주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인적사항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했으며, 조만간 A씨를 불러 추가 조사할 계획이다.
A씨는 22일(오늘) 새벽 5시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음주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인적사항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했으며, 조만간 A씨를 불러 추가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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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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