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나눔은 작은 것부터”
입력 2016.12.23 (10:52)
수정 2016.12.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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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방송인 박수홍(46)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가 됐다.
박수홍은 23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받았다.
그는 "나눔은 주변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작은 마음을 전하는 일에서 시작한다고 믿는다"면서 "사람들이 나눔을 좀 더 쉽게 느낄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지난 2007년 TV 퀴즈프로그램에서 받은 우승 상금 1억 원을 저소득 아동의 수술비로 쾌척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 앞장서 왔다.
1991년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한 그는 최근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출연을 계기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박수홍은 23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받았다.
그는 "나눔은 주변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작은 마음을 전하는 일에서 시작한다고 믿는다"면서 "사람들이 나눔을 좀 더 쉽게 느낄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지난 2007년 TV 퀴즈프로그램에서 받은 우승 상금 1억 원을 저소득 아동의 수술비로 쾌척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 앞장서 왔다.
1991년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한 그는 최근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출연을 계기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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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홍,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나눔은 작은 것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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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12-23 10:54:44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방송인 박수홍(46)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가 됐다.
박수홍은 23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받았다.
그는 "나눔은 주변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작은 마음을 전하는 일에서 시작한다고 믿는다"면서 "사람들이 나눔을 좀 더 쉽게 느낄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지난 2007년 TV 퀴즈프로그램에서 받은 우승 상금 1억 원을 저소득 아동의 수술비로 쾌척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 앞장서 왔다.
1991년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한 그는 최근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출연을 계기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박수홍은 23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받았다.
그는 "나눔은 주변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작은 마음을 전하는 일에서 시작한다고 믿는다"면서 "사람들이 나눔을 좀 더 쉽게 느낄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지난 2007년 TV 퀴즈프로그램에서 받은 우승 상금 1억 원을 저소득 아동의 수술비로 쾌척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 앞장서 왔다.
1991년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한 그는 최근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출연을 계기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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