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맥주·빵·달걀 가격 줄줄이 인상
입력 2016.12.23 (12:08)
수정 2016.12.23 (12: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식품값이 오른데 이어 AI 사태까지 겹치면서 서민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농심과 파리바게뜨가 라면과 빵 등 주요 품목 가격을 5 ~ 6% 정도 인상했고 오비 맥주와 하이트진로도 맥주 출고가를 올렸습니다.
여기에 AI 여파로 달걀값이 크게 올랐고 다른 식품 회사들도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농심과 파리바게뜨가 라면과 빵 등 주요 품목 가격을 5 ~ 6% 정도 인상했고 오비 맥주와 하이트진로도 맥주 출고가를 올렸습니다.
여기에 AI 여파로 달걀값이 크게 올랐고 다른 식품 회사들도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라면·맥주·빵·달걀 가격 줄줄이 인상
-
- 입력 2016-12-23 12:09:45
- 수정2016-12-23 12:27:20
최근 식품값이 오른데 이어 AI 사태까지 겹치면서 서민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농심과 파리바게뜨가 라면과 빵 등 주요 품목 가격을 5 ~ 6% 정도 인상했고 오비 맥주와 하이트진로도 맥주 출고가를 올렸습니다.
여기에 AI 여파로 달걀값이 크게 올랐고 다른 식품 회사들도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농심과 파리바게뜨가 라면과 빵 등 주요 품목 가격을 5 ~ 6% 정도 인상했고 오비 맥주와 하이트진로도 맥주 출고가를 올렸습니다.
여기에 AI 여파로 달걀값이 크게 올랐고 다른 식품 회사들도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