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가장 유명한 간철천인 올드페이스풀입니다.
간헐천은 증기와 가스를 분출하며 '솟구치는 물'인데요.
영하 17도의 날씨에 뜨겁게 솟아오른 간헐천도 순식간에 눈이 되어 내립니다.
간헐천은 증기와 가스를 분출하며 '솟구치는 물'인데요.
영하 17도의 날씨에 뜨겁게 솟아오른 간헐천도 순식간에 눈이 되어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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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영하 17도…순식간에 눈이 된 온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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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3 16:31:08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가장 유명한 간철천인 올드페이스풀입니다.
간헐천은 증기와 가스를 분출하며 '솟구치는 물'인데요.
영하 17도의 날씨에 뜨겁게 솟아오른 간헐천도 순식간에 눈이 되어 내립니다.
간헐천은 증기와 가스를 분출하며 '솟구치는 물'인데요.
영하 17도의 날씨에 뜨겁게 솟아오른 간헐천도 순식간에 눈이 되어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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