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6.12.23 (20:22)
수정 2016.12.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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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도발 시기 저울질”…태영호 출석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차량과 인원이 활발한 활동을 보여 추가 도발 가능성이 높다고 국정원이 국회 정보위에서 밝혔습니다. 태영호 전 북한 공사도 출석했는데 어떤 얘기를 했는지도 함께 보도합니다.
與 비대위원장에 인명진…탈당파 ‘개혁보수신당’
새누리당 지도부는 인명진 목사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했습니다. 여당 탈당파는 당 이름을 가칭 개혁보수신당으로 정하고 27일 원내 교섭단체 등록을 하기로 했습니다.
野, ‘개헌·반기문’ 놓고 신경전 가열
국민의당이 즉각 개헌을 추진하기로 당론을 확정하고 손학규 전 대표와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개헌과 반기문 총장 등 변수를 놓고 야권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주도권 경쟁에 돌입한 분위기입니다.
특검, ‘세월호 7시간 의혹’ 수사 여부 검토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박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의혹에 대한 수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순실 일가의 재산 의혹 수사를 위해 계좌 추적 전문가를 수사관으로 채용했습니다.
‘달걀 대란’…수입 지원·사재기 조사
제빵업체가 계란이 많이 들어가는 품목의 생산을 중단하는 등 계란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계란 수입 때 관세 면제와 함께 항공운송비를 지원하고, 사재기 단속에도 나섭니다.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차량과 인원이 활발한 활동을 보여 추가 도발 가능성이 높다고 국정원이 국회 정보위에서 밝혔습니다. 태영호 전 북한 공사도 출석했는데 어떤 얘기를 했는지도 함께 보도합니다.
與 비대위원장에 인명진…탈당파 ‘개혁보수신당’
새누리당 지도부는 인명진 목사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했습니다. 여당 탈당파는 당 이름을 가칭 개혁보수신당으로 정하고 27일 원내 교섭단체 등록을 하기로 했습니다.
野, ‘개헌·반기문’ 놓고 신경전 가열
국민의당이 즉각 개헌을 추진하기로 당론을 확정하고 손학규 전 대표와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개헌과 반기문 총장 등 변수를 놓고 야권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주도권 경쟁에 돌입한 분위기입니다.
특검, ‘세월호 7시간 의혹’ 수사 여부 검토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박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의혹에 대한 수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순실 일가의 재산 의혹 수사를 위해 계좌 추적 전문가를 수사관으로 채용했습니다.
‘달걀 대란’…수입 지원·사재기 조사
제빵업체가 계란이 많이 들어가는 품목의 생산을 중단하는 등 계란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계란 수입 때 관세 면제와 함께 항공운송비를 지원하고, 사재기 단속에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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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3일] 미리보는 KBS뉴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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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3 19:58:10
- 수정2016-12-23 20:25:07
“北, 도발 시기 저울질”…태영호 출석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차량과 인원이 활발한 활동을 보여 추가 도발 가능성이 높다고 국정원이 국회 정보위에서 밝혔습니다. 태영호 전 북한 공사도 출석했는데 어떤 얘기를 했는지도 함께 보도합니다.
與 비대위원장에 인명진…탈당파 ‘개혁보수신당’
새누리당 지도부는 인명진 목사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했습니다. 여당 탈당파는 당 이름을 가칭 개혁보수신당으로 정하고 27일 원내 교섭단체 등록을 하기로 했습니다.
野, ‘개헌·반기문’ 놓고 신경전 가열
국민의당이 즉각 개헌을 추진하기로 당론을 확정하고 손학규 전 대표와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개헌과 반기문 총장 등 변수를 놓고 야권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주도권 경쟁에 돌입한 분위기입니다.
특검, ‘세월호 7시간 의혹’ 수사 여부 검토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박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의혹에 대한 수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순실 일가의 재산 의혹 수사를 위해 계좌 추적 전문가를 수사관으로 채용했습니다.
‘달걀 대란’…수입 지원·사재기 조사
제빵업체가 계란이 많이 들어가는 품목의 생산을 중단하는 등 계란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계란 수입 때 관세 면제와 함께 항공운송비를 지원하고, 사재기 단속에도 나섭니다.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차량과 인원이 활발한 활동을 보여 추가 도발 가능성이 높다고 국정원이 국회 정보위에서 밝혔습니다. 태영호 전 북한 공사도 출석했는데 어떤 얘기를 했는지도 함께 보도합니다.
與 비대위원장에 인명진…탈당파 ‘개혁보수신당’
새누리당 지도부는 인명진 목사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했습니다. 여당 탈당파는 당 이름을 가칭 개혁보수신당으로 정하고 27일 원내 교섭단체 등록을 하기로 했습니다.
野, ‘개헌·반기문’ 놓고 신경전 가열
국민의당이 즉각 개헌을 추진하기로 당론을 확정하고 손학규 전 대표와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개헌과 반기문 총장 등 변수를 놓고 야권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주도권 경쟁에 돌입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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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대란’…수입 지원·사재기 조사
제빵업체가 계란이 많이 들어가는 품목의 생산을 중단하는 등 계란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계란 수입 때 관세 면제와 함께 항공운송비를 지원하고, 사재기 단속에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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