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까페 사육장 화재…개 7마리 소사
입력 2016.12.24 (01:15)
수정 2016.12.24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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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밤 8시 반쯤 경기도 양평군의 애견카페 사육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사육장 100㎡가 모두 불에 타고, 안에 있던 개 7마리가 죽어 1,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30여 마리의 개가 털이 타는 등 부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육장 천장에 설치돼 있던 전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 불로 사육장 100㎡가 모두 불에 타고, 안에 있던 개 7마리가 죽어 1,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30여 마리의 개가 털이 타는 등 부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육장 천장에 설치돼 있던 전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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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견 까페 사육장 화재…개 7마리 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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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4 01:15:42
- 수정2016-12-24 01:18:37
어제(23일) 밤 8시 반쯤 경기도 양평군의 애견카페 사육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사육장 100㎡가 모두 불에 타고, 안에 있던 개 7마리가 죽어 1,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30여 마리의 개가 털이 타는 등 부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육장 천장에 설치돼 있던 전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 불로 사육장 100㎡가 모두 불에 타고, 안에 있던 개 7마리가 죽어 1,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30여 마리의 개가 털이 타는 등 부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육장 천장에 설치돼 있던 전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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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자 lee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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