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6.12.24 (06:00) 수정 2016.12.2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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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 첫 공개 소환…‘세월호 7시간’ 수사 검토

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팀이 오늘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을 첫 공개 소환자로 조사합니다. 특검은 세월호 7시간 의혹의 수사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中, 구리·니켈 등 北 광물 수입 금지 확대

중국이 석탄에 이어 북한산 구리와 니켈 등으로 수입금지 대상 광물을 확대했습니다. 대북 제재 결의에 대한 본격적인 이행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리비아 여객기 공중 납치…전원 무사

승객과 승무원 118명이 탄 리비아 여객기가 공중 납치된 뒤 지중해 몰타에 강제 착륙했습니다. 납치범들이 항복하면서 승객과 승무원들은 모두 무사히 풀려났습니다.

“국민 눈높이로 쇄신”…비주류, 창당 작업 속도

새누리당의 비대위원장으로 내정된 인명진 목사가 국민 눈높이에 맞게 당을 쇄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탈당을 선언한 비주류는 당명을 가칭 '개혁보수신당'으로 정하고 창당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울 아침 영하 6도”…성탄절까지 ‘맑음’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의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오늘 아침 서울은 영하 6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성탄절인 내일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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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12-24 05:53:36
    • 수정2016-12-24 07: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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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 첫 공개 소환…‘세월호 7시간’ 수사 검토

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팀이 오늘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을 첫 공개 소환자로 조사합니다. 특검은 세월호 7시간 의혹의 수사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中, 구리·니켈 등 北 광물 수입 금지 확대

중국이 석탄에 이어 북한산 구리와 니켈 등으로 수입금지 대상 광물을 확대했습니다. 대북 제재 결의에 대한 본격적인 이행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리비아 여객기 공중 납치…전원 무사

승객과 승무원 118명이 탄 리비아 여객기가 공중 납치된 뒤 지중해 몰타에 강제 착륙했습니다. 납치범들이 항복하면서 승객과 승무원들은 모두 무사히 풀려났습니다.

“국민 눈높이로 쇄신”…비주류, 창당 작업 속도

새누리당의 비대위원장으로 내정된 인명진 목사가 국민 눈높이에 맞게 당을 쇄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탈당을 선언한 비주류는 당명을 가칭 '개혁보수신당'으로 정하고 창당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울 아침 영하 6도”…성탄절까지 ‘맑음’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의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오늘 아침 서울은 영하 6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성탄절인 내일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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