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 절도 혐의로 JTBC 측 고발”

입력 2016.12.24 (07:16) 수정 2016.12.24 (07: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유와 통일을 위한 변호사연대'가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증거물인 태블릿 PC에 대해 보도한 종합편성채널 JTBC를 수사해 달라며 경찰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변호사연대 측이 JTBC의 모 기자와 회사 관계자 등 2명을 태블릿 PC를 훔쳐 특수절도 혐의가 있다고 주장하는 고발장이 접수했다며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블릿PC 절도 혐의로 JTBC 측 고발”
    • 입력 2016-12-24 07:17:14
    • 수정2016-12-24 07:57:19
    뉴스광장
'자유와 통일을 위한 변호사연대'가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증거물인 태블릿 PC에 대해 보도한 종합편성채널 JTBC를 수사해 달라며 경찰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변호사연대 측이 JTBC의 모 기자와 회사 관계자 등 2명을 태블릿 PC를 훔쳐 특수절도 혐의가 있다고 주장하는 고발장이 접수했다며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