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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초 부딪혀 선박 침몰…전원 구조
입력 2016.12.24 (09:35) 수정 2016.12.24 (09:40)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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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바다 한가운데서 암초에 부딪힌 선박에 타고 있던 선원들이 침몰 직전 구조됐습니다.

인천에서는 승객들이 탄 버스를 화물차량이 들이 받는 사고가 나기도 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최은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바다 한 가운데, 해경이 침몰 중인 선박에 탄 선원들을 차례로 끌어올립니다.

구조가 끝난지 1분 뒤 배는 검은 바닷속으로 순식간에 자취를 감춥니다.

어제 저녁 7시쯤 경남 창원 앞바다에서 19t급 선박이 암초에 부딪혀 침몰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구조 요청 5분 만에 선장 등 7명 전원을 경비정으로 구조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트럭 운전석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인천 연수구청 앞 버스정류장에서 72살 강 모 씨가 몰던 화물차가 정차중이던 버스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강 씨가 머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버스에는 승객 10여 명이 타 있었지만 모두 큰 부상 없이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각 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은진입니다.
  • 암초 부딪혀 선박 침몰…전원 구조
    • 입력 2016-12-24 09:36:02
    • 수정2016-12-24 09:40:54
    930뉴스
<앵커 멘트>

바다 한가운데서 암초에 부딪힌 선박에 타고 있던 선원들이 침몰 직전 구조됐습니다.

인천에서는 승객들이 탄 버스를 화물차량이 들이 받는 사고가 나기도 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최은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바다 한 가운데, 해경이 침몰 중인 선박에 탄 선원들을 차례로 끌어올립니다.

구조가 끝난지 1분 뒤 배는 검은 바닷속으로 순식간에 자취를 감춥니다.

어제 저녁 7시쯤 경남 창원 앞바다에서 19t급 선박이 암초에 부딪혀 침몰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구조 요청 5분 만에 선장 등 7명 전원을 경비정으로 구조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트럭 운전석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인천 연수구청 앞 버스정류장에서 72살 강 모 씨가 몰던 화물차가 정차중이던 버스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강 씨가 머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버스에는 승객 10여 명이 타 있었지만 모두 큰 부상 없이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각 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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