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아빠·엄마 목소리, 신기해요”
입력 2016.12.26 (06:49)
수정 2016.12.2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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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닿는 낯선 이의 촉감이 어색한지 엄마 품에서 울음을 터뜨리는 아기!
그 순간, 엄마가 다정한 목소리로 이름을 부르자 금세 울음을 그치고 신기하다는 듯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미국에 사는 생후 2개월 된 아기 '아처'는 선천적인 청각 장애를 갖고 있는데요.
최근 병원에서 맞춤형 특수 보청기를 제공받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빠와 엄마의 목소리를 듣게 됐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의 인사와 주변의 웃음소리와 답하듯 환한 미소를 짓는 아이!
앞으로도 이 행복한 순간처럼 천사 같은 미소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그 순간, 엄마가 다정한 목소리로 이름을 부르자 금세 울음을 그치고 신기하다는 듯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미국에 사는 생후 2개월 된 아기 '아처'는 선천적인 청각 장애를 갖고 있는데요.
최근 병원에서 맞춤형 특수 보청기를 제공받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빠와 엄마의 목소리를 듣게 됐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의 인사와 주변의 웃음소리와 답하듯 환한 미소를 짓는 아이!
앞으로도 이 행복한 순간처럼 천사 같은 미소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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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아빠·엄마 목소리,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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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6 06:47:16
- 수정2016-12-26 07:14:49
귀에 닿는 낯선 이의 촉감이 어색한지 엄마 품에서 울음을 터뜨리는 아기!
그 순간, 엄마가 다정한 목소리로 이름을 부르자 금세 울음을 그치고 신기하다는 듯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미국에 사는 생후 2개월 된 아기 '아처'는 선천적인 청각 장애를 갖고 있는데요.
최근 병원에서 맞춤형 특수 보청기를 제공받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빠와 엄마의 목소리를 듣게 됐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의 인사와 주변의 웃음소리와 답하듯 환한 미소를 짓는 아이!
앞으로도 이 행복한 순간처럼 천사 같은 미소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그 순간, 엄마가 다정한 목소리로 이름을 부르자 금세 울음을 그치고 신기하다는 듯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미국에 사는 생후 2개월 된 아기 '아처'는 선천적인 청각 장애를 갖고 있는데요.
최근 병원에서 맞춤형 특수 보청기를 제공받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빠와 엄마의 목소리를 듣게 됐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의 인사와 주변의 웃음소리와 답하듯 환한 미소를 짓는 아이!
앞으로도 이 행복한 순간처럼 천사 같은 미소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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