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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그 후 10년] <16> 균형갖춘 정책·일관된 관리
입력 2016.12.26 (07:00) 수정 2016.12.28 (11:59) 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여기로 모여’ 스포츠 정책 총괄 스포츠청

생활 체육과 전문 선수 육성. 일본 스포츠는 이 두 분야에 균형 있게 집중했다. 저변 확대로 능력 있는 선수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전문 선수로 육성되는 것이 자연스럽게 연계된 것이다. 지난해에는 스포츠 정책을 총괄하는 스포츠청도 신설했다. 정책과 제도가 여러 조직에 분산되어 시행, 관리된 탓에 허술한 구석을 드러낸 한국 스포츠 현실과는 다르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수영 선수, 의학박사, 장관

스포츠청의 초대장관은 스즈키 다이치 씨다. 1988년 서울올림픽 남자 배영 100m에서 금메달을 딴 수영 선수다. 이후 행정가로 변신해 장관이 됐다. 어린 시절 수영을 처음 접했을 때부터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 그가 겪은 모든 경험이 현재 일본 스포츠가 추구하고 있는 정책에 큰 도움이다.

"제가 훈련했던 1980년대에는 국가 스포츠 시설이라는 것이 별로 없었어요. 충분하지 못했죠. 늘 연습 장소를 찾느라고 고생하던 시대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그 후 10년>은 KBS 학교 체육 특집 다큐멘터리 '한국 스포츠 개혁 10년 새로운 출발점에 서다'를 재구성한 연속 기획 리포트입니다.


  • [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그 후 10년] <16> 균형갖춘 정책·일관된 관리
    • 입력 2016-12-26 07:00:22
    • 수정2016-12-28 11:59:28
    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여기로 모여’ 스포츠 정책 총괄 스포츠청

생활 체육과 전문 선수 육성. 일본 스포츠는 이 두 분야에 균형 있게 집중했다. 저변 확대로 능력 있는 선수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전문 선수로 육성되는 것이 자연스럽게 연계된 것이다. 지난해에는 스포츠 정책을 총괄하는 스포츠청도 신설했다. 정책과 제도가 여러 조직에 분산되어 시행, 관리된 탓에 허술한 구석을 드러낸 한국 스포츠 현실과는 다르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수영 선수, 의학박사, 장관

스포츠청의 초대장관은 스즈키 다이치 씨다. 1988년 서울올림픽 남자 배영 100m에서 금메달을 딴 수영 선수다. 이후 행정가로 변신해 장관이 됐다. 어린 시절 수영을 처음 접했을 때부터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 그가 겪은 모든 경험이 현재 일본 스포츠가 추구하고 있는 정책에 큰 도움이다.

"제가 훈련했던 1980년대에는 국가 스포츠 시설이라는 것이 별로 없었어요. 충분하지 못했죠. 늘 연습 장소를 찾느라고 고생하던 시대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그 후 10년>은 KBS 학교 체육 특집 다큐멘터리 '한국 스포츠 개혁 10년 새로운 출발점에 서다'를 재구성한 연속 기획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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