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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중국어 학습 열풍
입력 2016.12.26 (09:47) 수정 2016.12.26 (10:11)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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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과 인도네시아 간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최근 인도네시아 젊은이들 사이에는 중국어 학습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리포트>

2000년에 설립된 인도네시아 알 아자르 대학입니다.

인도네시아 최초의 공자 아카데미가 문을 연 곳으로 중국 전문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있습니다.

<녹취> 리안나(아자르대 학생) : "일요일에 교외에서 여치와 귀뚜라미가 서로 허풍 떠는 모습을 보았다네."

인도네시아에서는 중국어과를 개설하는 대학이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연간 만 명 이상의 대학생이 중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올해 중국어 능력 시험 참가자 수는 만 4천 여 명으로 2010년보다 11배나 늘었습니다.

<인터뷰> 마여우커(아자르대 학생) : "자카르타에는 중국업체들이 있는데요. 중국어를 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하죠."

젊은이들의 열망에 부응해 인도네시아 대학 수십곳이 중국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교육과 과학기술 혁신 등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있습니다.
  • 인도네시아, 중국어 학습 열풍
    • 입력 2016-12-26 09:47:43
    • 수정2016-12-26 10:11:28
    930뉴스
<앵커 멘트>

중국과 인도네시아 간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최근 인도네시아 젊은이들 사이에는 중국어 학습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리포트>

2000년에 설립된 인도네시아 알 아자르 대학입니다.

인도네시아 최초의 공자 아카데미가 문을 연 곳으로 중국 전문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있습니다.

<녹취> 리안나(아자르대 학생) : "일요일에 교외에서 여치와 귀뚜라미가 서로 허풍 떠는 모습을 보았다네."

인도네시아에서는 중국어과를 개설하는 대학이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연간 만 명 이상의 대학생이 중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올해 중국어 능력 시험 참가자 수는 만 4천 여 명으로 2010년보다 11배나 늘었습니다.

<인터뷰> 마여우커(아자르대 학생) : "자카르타에는 중국업체들이 있는데요. 중국어를 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하죠."

젊은이들의 열망에 부응해 인도네시아 대학 수십곳이 중국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교육과 과학기술 혁신 등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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