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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역대급 복불복…‘1박 2일’ 일요 예능 1위
입력 2016.12.26 (10:54) 수정 2016.12.26 (10:59) TV특종


‘1박 2일’에 출연한 박서준이 입수부터 수상취침까지 모든 복불복에 당첨되는 불운을 뽐내며 시종일관 시청자들의 배꼽을 쥐게 만들었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박서준-박형식-최민호와 함께 전북 무주로 떠난 ‘꽃미남 동계캠프’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난 주 박서준은 얼막이(얼굴 막내)에 등극하는가 하면, 신발 던지기에서 꼴찌를 면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슬기 식사를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번 주에도 그는 그 어느 복불복도 빗겨가지 않는 불운을 드러내며 웃음보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물가로 향한 꽃미남 8인은 난로부터 담요까지 준비되어 있는 것을 보고 “이건 그냥 빠뜨리겠다는 얘기잖아. 세팅이”라며 난색을 표했다. 박서준은 하늘에게 정기를 받는 듯한 포즈를 취하더니 “올해 운 다 쓰고 싶다. 여기서”라며 승리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낸다. 하지만 간절한 바람과는 달리 김종민에게 패배해 무릎을 꿇고 “엄마! 어떡해!”를 외친 뒤, 장렬하게 입수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금치 못하게 했다.

박서준의 이후에도 계속된다. 쌈 복불복에서 캡사이신 쌈을 선택하는 불운을 맞은 것. 이어 뗏목 위 수상취침 게임에서도 어김없이 ‘야외수상취침’에 당첨돼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날 ‘1박 2일’은 박서준의 말도 안 되는 불운과 꽃미남 8인의 특급 케미가 어우러진 상황들이 펼쳐지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1박 2일’의 시청률은 전국기준 19.0%를 기록하며 일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1위,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따. 특히 차태현-윤시윤-박형식-최민호가 뗏목 위에서 수상취침 한 김준호-김종민-데프콘-박서준을 깨우러 간 장면에서는 순간시청률이 23.6%(닐슨 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았다.
  • 박서준, 역대급 복불복…‘1박 2일’ 일요 예능 1위
    • 입력 2016-12-26 10:54:55
    • 수정2016-12-26 10:59:43
    TV특종


‘1박 2일’에 출연한 박서준이 입수부터 수상취침까지 모든 복불복에 당첨되는 불운을 뽐내며 시종일관 시청자들의 배꼽을 쥐게 만들었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박서준-박형식-최민호와 함께 전북 무주로 떠난 ‘꽃미남 동계캠프’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난 주 박서준은 얼막이(얼굴 막내)에 등극하는가 하면, 신발 던지기에서 꼴찌를 면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슬기 식사를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번 주에도 그는 그 어느 복불복도 빗겨가지 않는 불운을 드러내며 웃음보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물가로 향한 꽃미남 8인은 난로부터 담요까지 준비되어 있는 것을 보고 “이건 그냥 빠뜨리겠다는 얘기잖아. 세팅이”라며 난색을 표했다. 박서준은 하늘에게 정기를 받는 듯한 포즈를 취하더니 “올해 운 다 쓰고 싶다. 여기서”라며 승리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낸다. 하지만 간절한 바람과는 달리 김종민에게 패배해 무릎을 꿇고 “엄마! 어떡해!”를 외친 뒤, 장렬하게 입수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금치 못하게 했다.

박서준의 이후에도 계속된다. 쌈 복불복에서 캡사이신 쌈을 선택하는 불운을 맞은 것. 이어 뗏목 위 수상취침 게임에서도 어김없이 ‘야외수상취침’에 당첨돼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날 ‘1박 2일’은 박서준의 말도 안 되는 불운과 꽃미남 8인의 특급 케미가 어우러진 상황들이 펼쳐지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1박 2일’의 시청률은 전국기준 19.0%를 기록하며 일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1위,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따. 특히 차태현-윤시윤-박형식-최민호가 뗏목 위에서 수상취침 한 김준호-김종민-데프콘-박서준을 깨우러 간 장면에서는 순간시청률이 23.6%(닐슨 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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