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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비·눈…내일 찬바람 불며 기온 ‘뚝’
입력 2016.12.26 (12:15) 수정 2016.12.26 (13:4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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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겨울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후 늦게부터는 기온이 떨어지며 비가 눈으로 바뀌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은 비와 눈이 그치고 나면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매서운 세밑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이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서쪽에서 비구름이 북상하면서 지난밤 제주에서 시작된 비가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동해안과 남부 지방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와 강원 영동 지방에 20에서 50, 충청과 강원 영서, 남부 지방은 5에서 40mm입니다.

수도권에는 낮 한때 5mm 미만의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오후 늦게부터는 비가 눈으로 바뀌면서 강원 영동과, 경북 산지에는 5에서 많게는 30cm가 넘는 폭설이 내리겠습니다.

강원 영서와 경북 동해안은 2에서 7, 경기 동부와 충청, 경북 내륙은 1에서 3cm의 눈이 예상됩니다.

이번 비와 눈은 내일 새벽에 서쪽 지방부터 점차 그치겠지만, 동해안은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파주 영하 5도, 서울 영하 3도 등 중부 지방은 영하로 내려가며 내린 눈과 비가 얼어붙을 것으로 보여 빙판길에 대비가 필요합니다.

수요일인 모레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매서운 세밑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주말쯤 예년 기온을 회복하며 누그러지겠다고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 전국 비·눈…내일 찬바람 불며 기온 ‘뚝’
    • 입력 2016-12-26 12:16:56
    • 수정2016-12-26 13:45:12
    뉴스 12
<앵커 멘트>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겨울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후 늦게부터는 기온이 떨어지며 비가 눈으로 바뀌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은 비와 눈이 그치고 나면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매서운 세밑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이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서쪽에서 비구름이 북상하면서 지난밤 제주에서 시작된 비가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동해안과 남부 지방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와 강원 영동 지방에 20에서 50, 충청과 강원 영서, 남부 지방은 5에서 40mm입니다.

수도권에는 낮 한때 5mm 미만의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오후 늦게부터는 비가 눈으로 바뀌면서 강원 영동과, 경북 산지에는 5에서 많게는 30cm가 넘는 폭설이 내리겠습니다.

강원 영서와 경북 동해안은 2에서 7, 경기 동부와 충청, 경북 내륙은 1에서 3cm의 눈이 예상됩니다.

이번 비와 눈은 내일 새벽에 서쪽 지방부터 점차 그치겠지만, 동해안은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파주 영하 5도, 서울 영하 3도 등 중부 지방은 영하로 내려가며 내린 눈과 비가 얼어붙을 것으로 보여 빙판길에 대비가 필요합니다.

수요일인 모레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매서운 세밑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주말쯤 예년 기온을 회복하며 누그러지겠다고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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