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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중소·벤처기업 투자 촉진 확대”
입력 2016.12.26 (13:27) 수정 2016.12.26 (13:48) 경제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은 최근 어려움을 겪는 우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우선 노란우산공제를 통해 현재 5% 수준인 대체투자 자산 비중을 2017년 말까지 10%로 확대하고 전문 위탁운용사를 선정해 벤처기업과 스타트업 투자를 늘리기로 했다.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홈앤쇼핑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이라는 설립 취지에 맞춰 ▲ 유망 중소기업 투자·자금 지원 확대 ▲ 중소기업 수출 지원 강화 등 쌍끌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1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마련해 유망 중소기업에 투자하고, 은행권과 운영 중인 700억 원 규모의 펀드로 운영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국내 근로자의 88%가 종사하는 중소기업의 경영상황이 매우 어렵다"며 "중소기업계를 대표하는 중기중앙회가 위기 극복에 조금이라도 힘을 모으기 위해 이번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중기중앙회 “중소·벤처기업 투자 촉진 확대”
    • 입력 2016-12-26 13:27:09
    • 수정2016-12-26 13:48:30
    경제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은 최근 어려움을 겪는 우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우선 노란우산공제를 통해 현재 5% 수준인 대체투자 자산 비중을 2017년 말까지 10%로 확대하고 전문 위탁운용사를 선정해 벤처기업과 스타트업 투자를 늘리기로 했다.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홈앤쇼핑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이라는 설립 취지에 맞춰 ▲ 유망 중소기업 투자·자금 지원 확대 ▲ 중소기업 수출 지원 강화 등 쌍끌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1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마련해 유망 중소기업에 투자하고, 은행권과 운영 중인 700억 원 규모의 펀드로 운영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국내 근로자의 88%가 종사하는 중소기업의 경영상황이 매우 어렵다"며 "중소기업계를 대표하는 중기중앙회가 위기 극복에 조금이라도 힘을 모으기 위해 이번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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