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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기,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입력 2016.12.26 (13:33) 수정 2016.12.26 (13:37) TV특종
오는 31일(토) 밤 10시 ‘프롤로그-우리는 누구인가’ 편으로 첫 방송 예정인 KBS 1TV의 10부작 팩추얼 다큐드라마 역사스페셜 ‘한국사기’는 한민족이라는 정체성의 근원을 찾아 나선다.

한반도에 최초의 인류가 등장한 구석기 시대부터 신라에 의해 삼국이 통일된 시기까지의 전 과정을 통사적으로 접근한 ‘한국사기’는 국가와 민족, 정치와 외교, 자주와 외세의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하나의 국가, 단일 민족으로 결집할 수 있었던 강렬한 의식이 자리 잡게 된 역사 속의 구체적인 과정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한국사기’는 구석기, 신석기 유물을 통해 기록되지 않은 10만년전부터의 한반도인의 삶을 생생하게 되살려내고 고조선 거푸집 얼굴과 부여 금동가면을 통해 고대 한국인의 진짜 얼굴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어 중국 한 무제의 침략에 끝까지 저항했던 한반도 최초의 국가 고조선의 백성들과 수 양제의 협박에 맞선 고구려 영양왕, 무너지지 않는 난공불락의 요동성의 역사를 통해 외세에 저항하며 시작된 우리 민족이라는 뿌리깊은 의식 그리고 국가를 구성하는 국가 개념을 살펴본다.

특히 동북아시아에 ‘팍스 코리아나(PAX KOREANA)’라는 강력한 힘을 구축한 고구려 광개토왕과 장수왕, 역사상 최초로 동북아 해상네트워크의 허브가 된 백제 근초고왕, 주변국에서 중심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백제 성왕과 신라 진흥왕의 리더십 비교 등 삼국의 치열한 대결 구도를 전문가의 인터뷰와 세심한 해설을 곁들인 드라마로 재구성해 교육적 효과와 드라마틱한 감동과 전율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또한 수나라, 당나라에 맞선 영류왕과 연개소문의 리더십의 빛과 그림자, 자신과 국가의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솔선수범을 다한 김춘추, 당의 간섭을 뿌리치고 하나된 독립국가를 위해 몸부림 친 신라 문무왕의 치밀한 통치술 등을 통해 강대국 사이에서 수많은 전쟁을 치르면서도 민족과 나라를 승리로 이끌었던 위대한 왕들을 통해 국가와 리더의 관계를 톱아본다.

무엇보다 등장하는 주요 배역만 수 백명에, 매 회마다 나라와 세기가 바뀌는 이토록 장대한 한민족의 역사를 10부작의 초대형 팩추얼 다큐드라마로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국내 최고의 전문성을 지닌 KBS의 방송 제작 역량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

‘한국사기’의 제작에는 그동안 역사스페셜, 역사추적, 한국사전 등 정통 역사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축적된 국내 최고의 전문성과 노하우, 방대한 영상자료 그리고 대하사극의 각 시대별로 고증된 세트와 의상, 소품 등 교양프로그램 제작 사상 최대의 인력과 최고의 전문성이 투입됐다는 관계자의 귀띔이다.

‘한국사기’의 제작을 지휘하는 김종석 책임프로듀서는 “‘한국사기’는 역사를 통해 ‘민족은 무엇인가’, 그리고 ‘국가는 무엇인가’, 민족과 국가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지도자의 조건은 무엇인가’라는 의문을 통해 오늘의 단일 민족 국가, 대한민국이란 우리의 국가적 정체성 형성의 근원을 밝혀 미래 세대의 역사 인식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KBS 1TV 10부작 팩추얼 다큐드라마 ‘한국사기’는 오는 31일 10시 ‘프롤로그-우리는 누구인가’를 시작으로 2017년 1월 1일 밤 10시 1편 ‘인간의 조건’을 방송하며, 이후 매주 일요일 밤 9시 40분 KBS 1TV를 통해 방영된다.


  • 한국사기,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 입력 2016-12-26 13:33:07
    • 수정2016-12-26 13:37:49
    TV특종
오는 31일(토) 밤 10시 ‘프롤로그-우리는 누구인가’ 편으로 첫 방송 예정인 KBS 1TV의 10부작 팩추얼 다큐드라마 역사스페셜 ‘한국사기’는 한민족이라는 정체성의 근원을 찾아 나선다.

한반도에 최초의 인류가 등장한 구석기 시대부터 신라에 의해 삼국이 통일된 시기까지의 전 과정을 통사적으로 접근한 ‘한국사기’는 국가와 민족, 정치와 외교, 자주와 외세의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하나의 국가, 단일 민족으로 결집할 수 있었던 강렬한 의식이 자리 잡게 된 역사 속의 구체적인 과정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한국사기’는 구석기, 신석기 유물을 통해 기록되지 않은 10만년전부터의 한반도인의 삶을 생생하게 되살려내고 고조선 거푸집 얼굴과 부여 금동가면을 통해 고대 한국인의 진짜 얼굴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어 중국 한 무제의 침략에 끝까지 저항했던 한반도 최초의 국가 고조선의 백성들과 수 양제의 협박에 맞선 고구려 영양왕, 무너지지 않는 난공불락의 요동성의 역사를 통해 외세에 저항하며 시작된 우리 민족이라는 뿌리깊은 의식 그리고 국가를 구성하는 국가 개념을 살펴본다.

특히 동북아시아에 ‘팍스 코리아나(PAX KOREANA)’라는 강력한 힘을 구축한 고구려 광개토왕과 장수왕, 역사상 최초로 동북아 해상네트워크의 허브가 된 백제 근초고왕, 주변국에서 중심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백제 성왕과 신라 진흥왕의 리더십 비교 등 삼국의 치열한 대결 구도를 전문가의 인터뷰와 세심한 해설을 곁들인 드라마로 재구성해 교육적 효과와 드라마틱한 감동과 전율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또한 수나라, 당나라에 맞선 영류왕과 연개소문의 리더십의 빛과 그림자, 자신과 국가의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솔선수범을 다한 김춘추, 당의 간섭을 뿌리치고 하나된 독립국가를 위해 몸부림 친 신라 문무왕의 치밀한 통치술 등을 통해 강대국 사이에서 수많은 전쟁을 치르면서도 민족과 나라를 승리로 이끌었던 위대한 왕들을 통해 국가와 리더의 관계를 톱아본다.

무엇보다 등장하는 주요 배역만 수 백명에, 매 회마다 나라와 세기가 바뀌는 이토록 장대한 한민족의 역사를 10부작의 초대형 팩추얼 다큐드라마로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국내 최고의 전문성을 지닌 KBS의 방송 제작 역량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

‘한국사기’의 제작에는 그동안 역사스페셜, 역사추적, 한국사전 등 정통 역사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축적된 국내 최고의 전문성과 노하우, 방대한 영상자료 그리고 대하사극의 각 시대별로 고증된 세트와 의상, 소품 등 교양프로그램 제작 사상 최대의 인력과 최고의 전문성이 투입됐다는 관계자의 귀띔이다.

‘한국사기’의 제작을 지휘하는 김종석 책임프로듀서는 “‘한국사기’는 역사를 통해 ‘민족은 무엇인가’, 그리고 ‘국가는 무엇인가’, 민족과 국가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지도자의 조건은 무엇인가’라는 의문을 통해 오늘의 단일 민족 국가, 대한민국이란 우리의 국가적 정체성 형성의 근원을 밝혀 미래 세대의 역사 인식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KBS 1TV 10부작 팩추얼 다큐드라마 ‘한국사기’는 오는 31일 10시 ‘프롤로그-우리는 누구인가’를 시작으로 2017년 1월 1일 밤 10시 1편 ‘인간의 조건’을 방송하며, 이후 매주 일요일 밤 9시 40분 KBS 1TV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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