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가 26일 FC서울에서 뛰었던 미드필더 최현태(29)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현태는 2010년 서울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프로통산 총 140경기에 출전, 3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제주는 "화려하지 않지만 성실한 플레이로 사랑 받은 선수"라면서 "수비형 미드필더뿐 아니라 전술 변화에 따라 오른쪽 풀백도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현태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도전하는 제주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최현태는 2010년 서울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프로통산 총 140경기에 출전, 3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제주는 "화려하지 않지만 성실한 플레이로 사랑 받은 선수"라면서 "수비형 미드필더뿐 아니라 전술 변화에 따라 오른쪽 풀백도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현태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도전하는 제주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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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멀티 플레이어’ 최현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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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6 16:42:29

프로축구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가 26일 FC서울에서 뛰었던 미드필더 최현태(29)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현태는 2010년 서울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프로통산 총 140경기에 출전, 3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제주는 "화려하지 않지만 성실한 플레이로 사랑 받은 선수"라면서 "수비형 미드필더뿐 아니라 전술 변화에 따라 오른쪽 풀백도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현태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도전하는 제주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최현태는 2010년 서울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프로통산 총 140경기에 출전, 3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제주는 "화려하지 않지만 성실한 플레이로 사랑 받은 선수"라면서 "수비형 미드필더뿐 아니라 전술 변화에 따라 오른쪽 풀백도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현태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도전하는 제주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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