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 수감동서 최순실 신문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 특위가 오늘 서울구치소 수감동을 방문해 최 씨를 신문했습니다. 국조특위는 당초 구치소 회의실에서 열기로 한 청문회에 최 씨 등 핵심 증인들이 불참하자 직접 수감동을 찾았습니다.
김기춘·조윤선 자택 압수수색
특검이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자택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홍완선 전 국민연금 본부장은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습니다.
‘샌드위치 패널 건물’ 큰불…1명 중태
부산의 공장 신축 공사장에서 큰 불이 나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건물 전체가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로 돼있어 불이 삽시간에 번졌습니다.
필리핀 ‘초강력 태풍’…동해안 ‘너울성 파도’
최대 풍속이 시속 200km를 넘는 제26호 태풍 '녹텐'이 필리핀을 강타해 4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강원 동해안 지역에는 거센 너울성 파도가 빈발해 저지대 침수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 특위가 오늘 서울구치소 수감동을 방문해 최 씨를 신문했습니다. 국조특위는 당초 구치소 회의실에서 열기로 한 청문회에 최 씨 등 핵심 증인들이 불참하자 직접 수감동을 찾았습니다.
김기춘·조윤선 자택 압수수색
특검이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자택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홍완선 전 국민연금 본부장은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습니다.
‘샌드위치 패널 건물’ 큰불…1명 중태
부산의 공장 신축 공사장에서 큰 불이 나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건물 전체가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로 돼있어 불이 삽시간에 번졌습니다.
필리핀 ‘초강력 태풍’…동해안 ‘너울성 파도’
최대 풍속이 시속 200km를 넘는 제26호 태풍 '녹텐'이 필리핀을 강타해 4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강원 동해안 지역에는 거센 너울성 파도가 빈발해 저지대 침수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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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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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6 18:34:09
- 수정2016-12-26 19:03:12
서울구치소 수감동서 최순실 신문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 특위가 오늘 서울구치소 수감동을 방문해 최 씨를 신문했습니다. 국조특위는 당초 구치소 회의실에서 열기로 한 청문회에 최 씨 등 핵심 증인들이 불참하자 직접 수감동을 찾았습니다.
김기춘·조윤선 자택 압수수색
특검이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자택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홍완선 전 국민연금 본부장은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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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풍속이 시속 200km를 넘는 제26호 태풍 '녹텐'이 필리핀을 강타해 4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강원 동해안 지역에는 거센 너울성 파도가 빈발해 저지대 침수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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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조윤선 자택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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