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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크리스마스’ 조지 마이클 성탄절에 사망
입력 2016.12.26 (21:42) 수정 2016.12.26 (21:51) 뉴스9(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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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크리스마스 때면 어김없이 들려오던 노래, 바로 '라스트 크리스마스'인데요.

이 노래를 부른 조지 마이클이 크리스마스였던 어제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영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크리스마스에 내 사랑을 그대에게 바쳤죠.

그런데 바로 다음날 그대는 내 사랑을 저버렸어요.

쓸쓸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담은 80년대 영국 듀오 '왬!'의 대표곡 '라스트 크리스마스'입니다.

데뷔 초 잘생긴 외모로 주목 받았던 조지 마이클은 작사 작곡을 도맡아 하며 뛰어난 음악실력을 인정받습니다.

라스트 크리스마스 외에도 'Careless Whisper(케어리스 위스퍼)' 등 많은 히트곡을 냈습니다.

1987년 솔로 앨범 'Faith(페이스)'는 큰 열풍을 일으키며 2천5백만 장이 팔렸고 세계 권위의 음악상들을 휩쓸었습니다.

하지만 90년대 들어 마약과 우울증에 빠졌고, 2011년에는 폐렴으로 위독해져 수술을 받았습니다.

<녹취> 조지 마이클(영국 가수/2011년 12월) : "기관 절개술을 받았는데 이겨내려고요. 감사합니다. 매우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생애 1억장의 앨범을 판매했던 조지 마이클은 크리스마스날 자택에서 심부전증으로 53년의 생애를 조용히 마감했습니다.

자신의 노래처럼 크리스마스가 그의 생애 마지막 날이 된 겁니다.

팝 가수 엘튼 존이 "뛰어난 예술가를 잃었다"며 애도를 표하는 등 많은 팝스타들이 갑작스런 조지 마이클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영은입니다.
  • ‘라스트 크리스마스’ 조지 마이클 성탄절에 사망
    • 입력 2016-12-26 21:45:02
    • 수정2016-12-26 21:51:09
    뉴스9(경인)
<앵커 멘트>

크리스마스 때면 어김없이 들려오던 노래, 바로 '라스트 크리스마스'인데요.

이 노래를 부른 조지 마이클이 크리스마스였던 어제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영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크리스마스에 내 사랑을 그대에게 바쳤죠.

그런데 바로 다음날 그대는 내 사랑을 저버렸어요.

쓸쓸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담은 80년대 영국 듀오 '왬!'의 대표곡 '라스트 크리스마스'입니다.

데뷔 초 잘생긴 외모로 주목 받았던 조지 마이클은 작사 작곡을 도맡아 하며 뛰어난 음악실력을 인정받습니다.

라스트 크리스마스 외에도 'Careless Whisper(케어리스 위스퍼)' 등 많은 히트곡을 냈습니다.

1987년 솔로 앨범 'Faith(페이스)'는 큰 열풍을 일으키며 2천5백만 장이 팔렸고 세계 권위의 음악상들을 휩쓸었습니다.

하지만 90년대 들어 마약과 우울증에 빠졌고, 2011년에는 폐렴으로 위독해져 수술을 받았습니다.

<녹취> 조지 마이클(영국 가수/2011년 12월) : "기관 절개술을 받았는데 이겨내려고요. 감사합니다. 매우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생애 1억장의 앨범을 판매했던 조지 마이클은 크리스마스날 자택에서 심부전증으로 53년의 생애를 조용히 마감했습니다.

자신의 노래처럼 크리스마스가 그의 생애 마지막 날이 된 겁니다.

팝 가수 엘튼 존이 "뛰어난 예술가를 잃었다"며 애도를 표하는 등 많은 팝스타들이 갑작스런 조지 마이클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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