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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베 “진주만서 세계에 화해의 가치 알릴 것”
입력 2016.12.26 (22:34) 국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6일 밤 미국 하와이 진주만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전쟁의 참화를 두 번 다시 반복해서는 안 된다는 미래에 대한 생각, 맹세, 화해의 가치를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전용기 편으로 하네다(羽田)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아베 총리는 "이번 정상회담은 오바마 대통령과의 마지막 회담"이라며 "지난 4년간을 총괄하는 정상회담으로 함께 대처한 다양한 과제와 남긴 과제, 그리고 함께 강화해온 동맹의 가치를 세계에 발신하는 회담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하와이 현지시간 27일 낮(일본시간 28일 오전)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일본의 진주만 공습으로 침몰한 미국 함정 위에 세워진 애리조나기념관을 방문한다.

아베 총리와 오바마 대통령은 애리조나기념관 방문에 앞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 日 아베 “진주만서 세계에 화해의 가치 알릴 것”
    • 입력 2016-12-26 22:34:49
    국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6일 밤 미국 하와이 진주만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전쟁의 참화를 두 번 다시 반복해서는 안 된다는 미래에 대한 생각, 맹세, 화해의 가치를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전용기 편으로 하네다(羽田)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아베 총리는 "이번 정상회담은 오바마 대통령과의 마지막 회담"이라며 "지난 4년간을 총괄하는 정상회담으로 함께 대처한 다양한 과제와 남긴 과제, 그리고 함께 강화해온 동맹의 가치를 세계에 발신하는 회담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하와이 현지시간 27일 낮(일본시간 28일 오전)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일본의 진주만 공습으로 침몰한 미국 함정 위에 세워진 애리조나기념관을 방문한다.

아베 총리와 오바마 대통령은 애리조나기념관 방문에 앞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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