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 정관주 오늘 소환
특검이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을 받고 있는 정관주 문체부 전 차관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합니다.조윤선 문체부 장관과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블랙리스트 작성을 주도했다는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삼성 합병 의혹’ 문형표 오늘 조사
'삼성합병 찬성 의혹'과 관련해 특검팀이 오늘 오전 문형표 전 복지부 장관을 소환 조사합니다. 찬성 배경에 청와대가 있었는지 수사망을 좁혀가고 있습니다.
최순실 ‘모르쇠’ 일관…‘인편 문건’ 시인
수감동에서 신문을 받은 최순실 씨는 태블릿 pc등 주요 의혹에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정호성 전 비서관은 최 씨와 인편으로 문건을 주고 받았고, 최씨가 대통령 말씀자료를 수정했다고 말했습니다.
30명 안팎 오늘 탈당계…주류, 만류 계속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 30명 안팎이 오늘 탈당계를 제출하고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등 창당 작업에 들어갑니다. 주류 측은 만류 노력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영동 최고 30cm 눈… 낮부터 기온 뚝
대설특보가 내려진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간에 최고 30센티미터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낮 기온이 영상 1도에 머무는 등 어제보다 3, 4도 정도 낮겠습니다.
특검이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을 받고 있는 정관주 문체부 전 차관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합니다.조윤선 문체부 장관과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블랙리스트 작성을 주도했다는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삼성 합병 의혹’ 문형표 오늘 조사
'삼성합병 찬성 의혹'과 관련해 특검팀이 오늘 오전 문형표 전 복지부 장관을 소환 조사합니다. 찬성 배경에 청와대가 있었는지 수사망을 좁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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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동에서 신문을 받은 최순실 씨는 태블릿 pc등 주요 의혹에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정호성 전 비서관은 최 씨와 인편으로 문건을 주고 받았고, 최씨가 대통령 말씀자료를 수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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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비주류 의원 30명 안팎이 오늘 탈당계를 제출하고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등 창당 작업에 들어갑니다. 주류 측은 만류 노력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영동 최고 30cm 눈… 낮부터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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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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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7 06:58:59
- 수정2016-12-27 08:21:24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 정관주 오늘 소환
특검이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을 받고 있는 정관주 문체부 전 차관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합니다.조윤선 문체부 장관과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블랙리스트 작성을 주도했다는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삼성 합병 의혹’ 문형표 오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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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안팎 오늘 탈당계…주류, 만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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