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고화질 HD급 DMB로 보세요!
입력 2016.12.27 (07:40)
수정 2016.12.2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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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진과 기상 이변 등 긴급한 재난 재해 상황에선 DMB를 많이 보게 되시죠.
KBS 1TV가 방송되는 DMB 채널, KBS STAR가 재난 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서비스할 수 있도록 오늘부터 전국에 HD급 고화질 방송을 시작합니다.
계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분초를 다투는 긴급한 재난 상황.
요즘엔 스마트폰을 통해 관련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뷰> 홍윤아(서울시 양천구) : "재난 상황이나 그런 상황이 왔을 때는 DMB를 이용해서 많이 보고 있어요."
KBS 1TV가 DMB로 방송되는 KBS STAR채널이 오늘부터 HD급 고화질로 서비스됩니다.
기존 DMB보다 12배 선명해 작은 화면에서도 재난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볼 수 있게 됩니다.
내년에 지상파 UHD 방송에서 도입될 고효율 압축 기술을 사용해 동일한 대역 내에서 더 많은 정보 량을 전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방송 신호가 단말기에 도달하는 시간을 기존DMB의 절반인 6초로 줄였습니다.
DMB방송을 수도권만이 아닌 전국에 HD급으로 서비스하는 건 방송사 가운데 처음입니다.
<인터뷰> 박승우(KBS 송출국장) : "비교적 최근 출시된 DMB 단말기를 보유한 시청자도 제조사 업그레이드를 통해 데이터 요금 없이 HD급 고화질 DMB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 채널과 동시 송출되는 만큼 고화질 방송이 가능한 최신 스마트폰이 아닌 경우 기존 채널 그대로 시청할 수도 있습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지진과 기상 이변 등 긴급한 재난 재해 상황에선 DMB를 많이 보게 되시죠.
KBS 1TV가 방송되는 DMB 채널, KBS STAR가 재난 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서비스할 수 있도록 오늘부터 전국에 HD급 고화질 방송을 시작합니다.
계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분초를 다투는 긴급한 재난 상황.
요즘엔 스마트폰을 통해 관련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뷰> 홍윤아(서울시 양천구) : "재난 상황이나 그런 상황이 왔을 때는 DMB를 이용해서 많이 보고 있어요."
KBS 1TV가 DMB로 방송되는 KBS STAR채널이 오늘부터 HD급 고화질로 서비스됩니다.
기존 DMB보다 12배 선명해 작은 화면에서도 재난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볼 수 있게 됩니다.
내년에 지상파 UHD 방송에서 도입될 고효율 압축 기술을 사용해 동일한 대역 내에서 더 많은 정보 량을 전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방송 신호가 단말기에 도달하는 시간을 기존DMB의 절반인 6초로 줄였습니다.
DMB방송을 수도권만이 아닌 전국에 HD급으로 서비스하는 건 방송사 가운데 처음입니다.
<인터뷰> 박승우(KBS 송출국장) : "비교적 최근 출시된 DMB 단말기를 보유한 시청자도 제조사 업그레이드를 통해 데이터 요금 없이 HD급 고화질 DMB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 채널과 동시 송출되는 만큼 고화질 방송이 가능한 최신 스마트폰이 아닌 경우 기존 채널 그대로 시청할 수도 있습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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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1TV, 고화질 HD급 DMB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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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7 07:53:32
- 수정2016-12-27 08:21:34
<앵커 멘트>
지진과 기상 이변 등 긴급한 재난 재해 상황에선 DMB를 많이 보게 되시죠.
KBS 1TV가 방송되는 DMB 채널, KBS STAR가 재난 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서비스할 수 있도록 오늘부터 전국에 HD급 고화질 방송을 시작합니다.
계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분초를 다투는 긴급한 재난 상황.
요즘엔 스마트폰을 통해 관련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뷰> 홍윤아(서울시 양천구) : "재난 상황이나 그런 상황이 왔을 때는 DMB를 이용해서 많이 보고 있어요."
KBS 1TV가 DMB로 방송되는 KBS STAR채널이 오늘부터 HD급 고화질로 서비스됩니다.
기존 DMB보다 12배 선명해 작은 화면에서도 재난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볼 수 있게 됩니다.
내년에 지상파 UHD 방송에서 도입될 고효율 압축 기술을 사용해 동일한 대역 내에서 더 많은 정보 량을 전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방송 신호가 단말기에 도달하는 시간을 기존DMB의 절반인 6초로 줄였습니다.
DMB방송을 수도권만이 아닌 전국에 HD급으로 서비스하는 건 방송사 가운데 처음입니다.
<인터뷰> 박승우(KBS 송출국장) : "비교적 최근 출시된 DMB 단말기를 보유한 시청자도 제조사 업그레이드를 통해 데이터 요금 없이 HD급 고화질 DMB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 채널과 동시 송출되는 만큼 고화질 방송이 가능한 최신 스마트폰이 아닌 경우 기존 채널 그대로 시청할 수도 있습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지진과 기상 이변 등 긴급한 재난 재해 상황에선 DMB를 많이 보게 되시죠.
KBS 1TV가 방송되는 DMB 채널, KBS STAR가 재난 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서비스할 수 있도록 오늘부터 전국에 HD급 고화질 방송을 시작합니다.
계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분초를 다투는 긴급한 재난 상황.
요즘엔 스마트폰을 통해 관련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뷰> 홍윤아(서울시 양천구) : "재난 상황이나 그런 상황이 왔을 때는 DMB를 이용해서 많이 보고 있어요."
KBS 1TV가 DMB로 방송되는 KBS STAR채널이 오늘부터 HD급 고화질로 서비스됩니다.
기존 DMB보다 12배 선명해 작은 화면에서도 재난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볼 수 있게 됩니다.
내년에 지상파 UHD 방송에서 도입될 고효율 압축 기술을 사용해 동일한 대역 내에서 더 많은 정보 량을 전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방송 신호가 단말기에 도달하는 시간을 기존DMB의 절반인 6초로 줄였습니다.
DMB방송을 수도권만이 아닌 전국에 HD급으로 서비스하는 건 방송사 가운데 처음입니다.
<인터뷰> 박승우(KBS 송출국장) : "비교적 최근 출시된 DMB 단말기를 보유한 시청자도 제조사 업그레이드를 통해 데이터 요금 없이 HD급 고화질 DMB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 채널과 동시 송출되는 만큼 고화질 방송이 가능한 최신 스마트폰이 아닌 경우 기존 채널 그대로 시청할 수도 있습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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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현우 기자 k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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