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추정 3중 추돌 사고로 50대 남성 1명 사망
입력 2016.12.28 (06:04)
수정 2016.12.2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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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새벽, 경기도 평택의 한 국도에서 차량 3대가 추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이날 자정쯤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소재 안성방면 38번 국도에서 승용차 1대와 택시, 트럭이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숨진 승용차 운전자 김 모 씨 (61년생)가 역으로 도로를 진행하다 택시와 부딪힌 후 뒤따르던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블랙박스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이날 자정쯤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소재 안성방면 38번 국도에서 승용차 1대와 택시, 트럭이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숨진 승용차 운전자 김 모 씨 (61년생)가 역으로 도로를 진행하다 택시와 부딪힌 후 뒤따르던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블랙박스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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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주행 추정 3중 추돌 사고로 50대 남성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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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8 06:04:49
- 수정2016-12-28 07:37:30
오늘(28일) 새벽, 경기도 평택의 한 국도에서 차량 3대가 추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이날 자정쯤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소재 안성방면 38번 국도에서 승용차 1대와 택시, 트럭이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숨진 승용차 운전자 김 모 씨 (61년생)가 역으로 도로를 진행하다 택시와 부딪힌 후 뒤따르던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블랙박스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이날 자정쯤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소재 안성방면 38번 국도에서 승용차 1대와 택시, 트럭이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숨진 승용차 운전자 김 모 씨 (61년생)가 역으로 도로를 진행하다 택시와 부딪힌 후 뒤따르던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블랙박스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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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기자 ok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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