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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유아인, 또다시 ‘병역 등급 보류’ 판정
입력 2016.12.28 (07:27) 수정 2016.12.28 (08:3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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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남자 연예인의 병역 문제, 워낙 민감한 사안이라 작은 의혹에도 논란이 일곤 하는데요.

올해 만 30세인 배우 유아인 씨의 군 입대가, 세 번째 미뤄지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리포트>

<녹취> "어이가 없네."

영화 '베테랑' 이후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배우 유아인 씨가 최근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병역등급 보류 판정을 받았습니다.

유 씨의 소속사는 영화 베테랑을 촬영하면서 왼쪽 어깨 근육이 파열됐고 이로 인해 두 번의 신체검사에서 재검 판정이 나와, 이번이 세 번째였다고 밝혔습니다.

유 씨가 올해 만 30세로 더는 입영기일을 연기할 수 없는 나이이다보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건강 상의 문제인만큼 비난할 이유가 없다는 쪽과, 이전에도 군 입대를 미뤄왔다는 점에서 곱지 않은 시선도 있는데요.

일각에선 재활 치료 후 입대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실제로 그룹 2PM의 옥택연 씨는 허리디스크로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지만 현역 복무를 위해 두 번의 수술 끝에 내년 입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유아인씨 측은 일단 군 입대를 위해 작품과 광고 계약도 미뤘다면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혀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문화광장] 유아인, 또다시 ‘병역 등급 보류’ 판정
    • 입력 2016-12-28 07:34:02
    • 수정2016-12-28 08:33:03
    뉴스광장
<앵커 멘트>

남자 연예인의 병역 문제, 워낙 민감한 사안이라 작은 의혹에도 논란이 일곤 하는데요.

올해 만 30세인 배우 유아인 씨의 군 입대가, 세 번째 미뤄지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리포트>

<녹취> "어이가 없네."

영화 '베테랑' 이후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배우 유아인 씨가 최근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병역등급 보류 판정을 받았습니다.

유 씨의 소속사는 영화 베테랑을 촬영하면서 왼쪽 어깨 근육이 파열됐고 이로 인해 두 번의 신체검사에서 재검 판정이 나와, 이번이 세 번째였다고 밝혔습니다.

유 씨가 올해 만 30세로 더는 입영기일을 연기할 수 없는 나이이다보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건강 상의 문제인만큼 비난할 이유가 없다는 쪽과, 이전에도 군 입대를 미뤄왔다는 점에서 곱지 않은 시선도 있는데요.

일각에선 재활 치료 후 입대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실제로 그룹 2PM의 옥택연 씨는 허리디스크로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지만 현역 복무를 위해 두 번의 수술 끝에 내년 입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유아인씨 측은 일단 군 입대를 위해 작품과 광고 계약도 미뤘다면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혀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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