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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발급
입력 2016.12.28 (07:39) 수정 2016.12.28 (07:48) 뉴스광장(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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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앞으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금융회사에 등록된 집과 회사 주소를 한 번에 바꿀 수 있는 금융 주소 한번에 서비스가 내년부터 더 간편하고 빨라집니다.

생활경제 소식 오대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휴대전화 번호를 불러주거나 단말기에 직접 입력해야 했던 현금영수증 발급이 스마트폰으로 가능해집니다.

국세청은 이동통신 3사의 전자지갑 등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현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해진다고 밝혔습니다.

앱에 등록된 카드를 상점에서 제시하고, 이를 바코드 리더기로 읽으면 현금영수증이 자동 발급되는 겁니다.

국세청은 6개월간 서비스를 운영한 뒤 내년 하반기부터 서비스 제공 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사 등으로 집 주소가 바뀌었을 때, 개별 금융회사 대신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 요청하면 한 번에 모두 바뀌는 서비스가 내년 1월부터 한국신용정보원 홈페이지로 이관됩니다.

지금까지는 주소 변경에 최소 3일에서 최대 2주일까지 걸렸지만 신용정보원을 통하면 변경 기간이 3일에서 5일 사이로 줄어듭니다.

또 바꿀 수 있는 정보도 기존에는 집이나 회사 주소로 한정됐지만, 앞으로는 이메일과 전화번호도 포함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삼성전자는 배터리 발화 문제로 단종된 갤럭시 노트 7의 회수율이 90%를 넘어섰다면서, 다음 달부터 배터리 충전 제한 강화 등 추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노트7의 교환과 환불은 다음 달 까지로 한 달 연장되지만, 교환 환불에 따른 통신비 지원 등의 혜택은 예정대로 이번 달 31일 종료됩니다.

KBS 뉴스 오대성입니다.
  • 현금영수증,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발급
    • 입력 2016-12-28 07:40:52
    • 수정2016-12-28 07:48:33
    뉴스광장(경인)
<앵커 멘트>

앞으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금융회사에 등록된 집과 회사 주소를 한 번에 바꿀 수 있는 금융 주소 한번에 서비스가 내년부터 더 간편하고 빨라집니다.

생활경제 소식 오대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휴대전화 번호를 불러주거나 단말기에 직접 입력해야 했던 현금영수증 발급이 스마트폰으로 가능해집니다.

국세청은 이동통신 3사의 전자지갑 등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현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해진다고 밝혔습니다.

앱에 등록된 카드를 상점에서 제시하고, 이를 바코드 리더기로 읽으면 현금영수증이 자동 발급되는 겁니다.

국세청은 6개월간 서비스를 운영한 뒤 내년 하반기부터 서비스 제공 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사 등으로 집 주소가 바뀌었을 때, 개별 금융회사 대신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 요청하면 한 번에 모두 바뀌는 서비스가 내년 1월부터 한국신용정보원 홈페이지로 이관됩니다.

지금까지는 주소 변경에 최소 3일에서 최대 2주일까지 걸렸지만 신용정보원을 통하면 변경 기간이 3일에서 5일 사이로 줄어듭니다.

또 바꿀 수 있는 정보도 기존에는 집이나 회사 주소로 한정됐지만, 앞으로는 이메일과 전화번호도 포함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삼성전자는 배터리 발화 문제로 단종된 갤럭시 노트 7의 회수율이 90%를 넘어섰다면서, 다음 달부터 배터리 충전 제한 강화 등 추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노트7의 교환과 환불은 다음 달 까지로 한 달 연장되지만, 교환 환불에 따른 통신비 지원 등의 혜택은 예정대로 이번 달 31일 종료됩니다.

KBS 뉴스 오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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