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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 15일째 순유출…7천억원 이탈
입력 2016.12.28 (09:42) 수정 2016.12.28 (11:08) 경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5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천594억 원이 순유출됐다.

신규 유입자금이 311억 원에 그치고 1천905억 원이 환매로 빠져나가면서 전 거래일(343억 원)보다 이탈 폭이 커졌다.

이로써 이달 6일부터 26일까지 15거래일간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순유출된 자금은 7천325억 원으로 늘어났다.

국내 주식형 펀드의 자금 이탈은 코스피가 최근 2,030선으로 올라섬에 따라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을 위해 펀드 해지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국내 주식형 펀드 15일째 순유출…7천억원 이탈
    • 입력 2016-12-28 09:42:01
    • 수정2016-12-28 11:08:54
    경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5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천594억 원이 순유출됐다.

신규 유입자금이 311억 원에 그치고 1천905억 원이 환매로 빠져나가면서 전 거래일(343억 원)보다 이탈 폭이 커졌다.

이로써 이달 6일부터 26일까지 15거래일간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순유출된 자금은 7천325억 원으로 늘어났다.

국내 주식형 펀드의 자금 이탈은 코스피가 최근 2,030선으로 올라섬에 따라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을 위해 펀드 해지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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