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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핸즈프리’ 통화도 위험
입력 2016.12.28 (12:51) 수정 2016.12.28 (13:2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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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핸즈프리 기능을 이용해 통화하는 운전자들이 많습니다.

차량에 아예 이런 기능이 장착돼 나오기도 하는데요, 안심해선 안 됩니다.

호주 당국의 최근 연구 결과, 운전 중에는 어떤 방식으로든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사고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하크 박사(호주 퀸즐랜드공대) : "핸즈프리 기능을 사용하든 그냥 전화를 하든 상관없이 똑같이 정신이 산만해집니다."

정신이 산만해지면 운전 중 시야가 좁아집니다.

우리의 뇌는 시야의 중심부에만 집중하게 되고, 따라서 주변부에 보행자가 보이더라도 반응하는 속도가 느려지는 겁니다.

이번 연구에서 핸즈프리 기능을 이용한 통화도 사고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되자 핸즈프리 통화를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운전 중 ‘핸즈프리’ 통화도 위험
    • 입력 2016-12-28 12:51:44
    • 수정2016-12-28 13:21:50
    뉴스 12
운전 중 핸즈프리 기능을 이용해 통화하는 운전자들이 많습니다.

차량에 아예 이런 기능이 장착돼 나오기도 하는데요, 안심해선 안 됩니다.

호주 당국의 최근 연구 결과, 운전 중에는 어떤 방식으로든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사고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하크 박사(호주 퀸즐랜드공대) : "핸즈프리 기능을 사용하든 그냥 전화를 하든 상관없이 똑같이 정신이 산만해집니다."

정신이 산만해지면 운전 중 시야가 좁아집니다.

우리의 뇌는 시야의 중심부에만 집중하게 되고, 따라서 주변부에 보행자가 보이더라도 반응하는 속도가 느려지는 겁니다.

이번 연구에서 핸즈프리 기능을 이용한 통화도 사고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되자 핸즈프리 통화를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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