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보수신당 “정부, 위안부 협상 추가 협의 해야”
입력 2016.12.28 (14:07)
수정 2016.12.2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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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보수신당은 한일 양국의 일본군 위안부 합의에 대해 28일(오늘) 정부에 추가 협의를 촉구했다.
장제원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한일 위안부 협상은 국가 대 국가의 조약이나 협약이 아니기 때문에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상처치유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참회와 진정한 사과가 수반돼야 한다"며 "추가 협의는 당사자의 납득과 수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장제원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한일 위안부 협상은 국가 대 국가의 조약이나 협약이 아니기 때문에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상처치유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참회와 진정한 사과가 수반돼야 한다"며 "추가 협의는 당사자의 납득과 수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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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보수신당 “정부, 위안부 협상 추가 협의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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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8 14:07:33
- 수정2016-12-28 14:52:57
개혁보수신당은 한일 양국의 일본군 위안부 합의에 대해 28일(오늘) 정부에 추가 협의를 촉구했다.
장제원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한일 위안부 협상은 국가 대 국가의 조약이나 협약이 아니기 때문에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상처치유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참회와 진정한 사과가 수반돼야 한다"며 "추가 협의는 당사자의 납득과 수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장제원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한일 위안부 협상은 국가 대 국가의 조약이나 협약이 아니기 때문에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상처치유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참회와 진정한 사과가 수반돼야 한다"며 "추가 협의는 당사자의 납득과 수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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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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