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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알자회’·‘최순실 비선조직’ 인사 개입설…“사실 아냐”
입력 2016.12.28 (19:19) 수정 2016.12.28 (19:38) 정치
국방부가 군내 사조직 '알자회'와 '최순실 비선조직' 등이 군 인사에 개입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반박했다.

국방부는 오늘(28일) 입장자료를 내고 "군내에서 파벌 또는 비선에 의한 인사개입은 있지도 않고 있을 수도 없다"며 "군내 사조직과 파벌이 있다는 일부 의혹 제기는 현재의 엄중한 안보상황을 극복해 나가야 하는 우리 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저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알자회'는 25년 전인 지난 1992년에 이미 해체됐고, 당시 관련 인원에 대해서는 진급과 보직 제한 등 인사상 조치를 취한 바 있다"며 "현재 일부 인원만이 현역으로 복무하고 있으나, 이들도 역시 인사상 불이익을 받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또, "이후 진급 및 보직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며 "우리 군은 흔들림 없이 오로지 적만 바라보며 군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언론은 '최순실 비선조직'의 군 인사 개입 관련 보고서를 근거로, 군내 사조직인 '알자회' 출신의 전 국정원 국장이 '최순실 비선조직'을 통해 군 인사에 개입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 軍 ‘알자회’·‘최순실 비선조직’ 인사 개입설…“사실 아냐”
    • 입력 2016-12-28 19:19:40
    • 수정2016-12-28 19:38:50
    정치
국방부가 군내 사조직 '알자회'와 '최순실 비선조직' 등이 군 인사에 개입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반박했다.

국방부는 오늘(28일) 입장자료를 내고 "군내에서 파벌 또는 비선에 의한 인사개입은 있지도 않고 있을 수도 없다"며 "군내 사조직과 파벌이 있다는 일부 의혹 제기는 현재의 엄중한 안보상황을 극복해 나가야 하는 우리 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저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알자회'는 25년 전인 지난 1992년에 이미 해체됐고, 당시 관련 인원에 대해서는 진급과 보직 제한 등 인사상 조치를 취한 바 있다"며 "현재 일부 인원만이 현역으로 복무하고 있으나, 이들도 역시 인사상 불이익을 받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또, "이후 진급 및 보직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며 "우리 군은 흔들림 없이 오로지 적만 바라보며 군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언론은 '최순실 비선조직'의 군 인사 개입 관련 보고서를 근거로, 군내 사조직인 '알자회' 출신의 전 국정원 국장이 '최순실 비선조직'을 통해 군 인사에 개입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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