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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기부 경쟁’…V클래식 매치
입력 2016.12.28 (21:51) 수정 2016.12.28 (22:0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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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라이벌 경기를 이번 시즌부터 V클래식 매치로 부르고 있는데요.

오늘 4라운드 맞대결에는 이긴 팀의 연고지에 '기부'를 하는 색다른 경쟁을 펼쳤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프로배구의 영원한 라이벌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맞대결.

V클래식 매치란 특별한 이름에 걸맞게 오늘은 특별한 내기가 걸렸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이긴 팀의 연고지에 5백만 원을 기부하기로 하는 또 다른 의미의 승부였습니다.

<인터뷰> 임도헌(삼성화재 감독) : "4차전에선 꼭 승리해서 대전 팬들에게 좋은 의미로 기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최태웅(현대캐피탈 감독) : "클래식 매치가 아무팀이나 할 수 있는 경기가 아니기 때문에 품격있는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습니다."

경기엔 양보가 없지만 오늘 만큼은 서로를 응원해주며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라이벌전이 펼쳐졌습니다.

양 팀의 치어리더들 역시 합동 공연을 펼치며 V클래식 매치의 흥행을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녹취> "V클래식 매치 파이팅!"

지난 3라운드 맞대결에서 이겨 선물로 간식까지 받은 현대캐피탈 홈 관중들은 더욱 더 라이벌전을 만끽했습니다.

<인터뷰> 이진아(충남 천안시 동남구) : "삼성과 현대의 V클래식 매치를 통해서 프로배구가 더 발전하고 흥행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시즌 4번째 V클래식 매치에선 삼성화재가 타이스의 강타를 앞세워 현대캐피탈을 꺾고, 승리와 기부금을 모두 가져갔습니다.

여자부에선 IBK기업은행이 김희진과 박정아의 활약속에 인삼공사를 물리치고 4연패를 끊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이번엔 기부 경쟁’…V클래식 매치
    • 입력 2016-12-28 21:52:39
    • 수정2016-12-28 22:07:52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라이벌 경기를 이번 시즌부터 V클래식 매치로 부르고 있는데요.

오늘 4라운드 맞대결에는 이긴 팀의 연고지에 '기부'를 하는 색다른 경쟁을 펼쳤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프로배구의 영원한 라이벌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맞대결.

V클래식 매치란 특별한 이름에 걸맞게 오늘은 특별한 내기가 걸렸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이긴 팀의 연고지에 5백만 원을 기부하기로 하는 또 다른 의미의 승부였습니다.

<인터뷰> 임도헌(삼성화재 감독) : "4차전에선 꼭 승리해서 대전 팬들에게 좋은 의미로 기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최태웅(현대캐피탈 감독) : "클래식 매치가 아무팀이나 할 수 있는 경기가 아니기 때문에 품격있는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습니다."

경기엔 양보가 없지만 오늘 만큼은 서로를 응원해주며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라이벌전이 펼쳐졌습니다.

양 팀의 치어리더들 역시 합동 공연을 펼치며 V클래식 매치의 흥행을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녹취> "V클래식 매치 파이팅!"

지난 3라운드 맞대결에서 이겨 선물로 간식까지 받은 현대캐피탈 홈 관중들은 더욱 더 라이벌전을 만끽했습니다.

<인터뷰> 이진아(충남 천안시 동남구) : "삼성과 현대의 V클래식 매치를 통해서 프로배구가 더 발전하고 흥행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시즌 4번째 V클래식 매치에선 삼성화재가 타이스의 강타를 앞세워 현대캐피탈을 꺾고, 승리와 기부금을 모두 가져갔습니다.

여자부에선 IBK기업은행이 김희진과 박정아의 활약속에 인삼공사를 물리치고 4연패를 끊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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