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캐나다, 스케이트장으로 변한 도로

입력 2016.12.29 (07:28) 수정 2016.12.29 (07: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 곳곳에서 한파로 인해 얼어붙은 도로가 스케이트장으로 변했습니다.

최근 온타리오주 등에서 진눈깨비가 얼면서 도로에 1.5센티미터 두께의 빙판이 만들어지자 일부 주민들은 산책 대신 스케이팅을 즐겼습니다.

젊은이들은 빙판 도로 위에서 뽐낸 자신들의 스케이팅 기술을 담은 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캐나다, 스케이트장으로 변한 도로
    • 입력 2016-12-29 07:36:14
    • 수정2016-12-29 07:52:28
    뉴스광장
캐나다 곳곳에서 한파로 인해 얼어붙은 도로가 스케이트장으로 변했습니다.

최근 온타리오주 등에서 진눈깨비가 얼면서 도로에 1.5센티미터 두께의 빙판이 만들어지자 일부 주민들은 산책 대신 스케이팅을 즐겼습니다.

젊은이들은 빙판 도로 위에서 뽐낸 자신들의 스케이팅 기술을 담은 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