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피셔母 배우 데비 레이놀즈도 별세
입력 2016.12.29 (11:13)
수정 2016.12.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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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로 배우 데비 레이놀즈가 28일(현지시간) 84세로 별세했다. 딸인 배우 캐리 피셔가 세상을 뜬지 하루 만이다.
미국 연예매체 TMZ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레이놀즈는 이날 갑작스러운 이상 증세를 보이며 병원에 실려가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
1932년 텍사스 주 엘패소에서 태어난 레이놀즈는 1952년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 '서부개척사' 등에 출연한 유명 배우다.
레이놀즈의 딸이자 '스타워즈' 레아 공주 역의 배우 캐리 피셔는 하루 전인 27일 심장마비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미국 연예매체 TMZ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레이놀즈는 이날 갑작스러운 이상 증세를 보이며 병원에 실려가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
1932년 텍사스 주 엘패소에서 태어난 레이놀즈는 1952년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 '서부개척사' 등에 출연한 유명 배우다.
레이놀즈의 딸이자 '스타워즈' 레아 공주 역의 배우 캐리 피셔는 하루 전인 27일 심장마비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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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 피셔母 배우 데비 레이놀즈도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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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9 11:13:29
- 수정2016-12-29 11:16:06
미국 원로 배우 데비 레이놀즈가 28일(현지시간) 84세로 별세했다. 딸인 배우 캐리 피셔가 세상을 뜬지 하루 만이다.
미국 연예매체 TMZ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레이놀즈는 이날 갑작스러운 이상 증세를 보이며 병원에 실려가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
1932년 텍사스 주 엘패소에서 태어난 레이놀즈는 1952년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 '서부개척사' 등에 출연한 유명 배우다.
레이놀즈의 딸이자 '스타워즈' 레아 공주 역의 배우 캐리 피셔는 하루 전인 27일 심장마비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미국 연예매체 TMZ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레이놀즈는 이날 갑작스러운 이상 증세를 보이며 병원에 실려가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
1932년 텍사스 주 엘패소에서 태어난 레이놀즈는 1952년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 '서부개척사' 등에 출연한 유명 배우다.
레이놀즈의 딸이자 '스타워즈' 레아 공주 역의 배우 캐리 피셔는 하루 전인 27일 심장마비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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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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