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뉴스] “김정은 5년간 340명 총살·숙청”
입력 2016.12.29 (12:35)
수정 2016.12.29 (13: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북한 김정은이 지난 5년 동안 340명을 총살하거나 숙청했다고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 분석했습니다.
연구원은 김정은이 3대 세습권력을 공공히 하기 위해 고모부 장성택을 등 고위 간부와 주민을 총살하거나 숙청했다고 백서를 통해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또 김정은 정권이 핵과 미사일 개발, 우상화에 막대한 국고를 탕진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연구원은 김정은이 3대 세습권력을 공공히 하기 위해 고모부 장성택을 등 고위 간부와 주민을 총살하거나 숙청했다고 백서를 통해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또 김정은 정권이 핵과 미사일 개발, 우상화에 막대한 국고를 탕진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30초 뉴스] “김정은 5년간 340명 총살·숙청”
-
- 입력 2016-12-29 12:51:24
- 수정2016-12-29 13:26:38
북한 김정은이 지난 5년 동안 340명을 총살하거나 숙청했다고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 분석했습니다.
연구원은 김정은이 3대 세습권력을 공공히 하기 위해 고모부 장성택을 등 고위 간부와 주민을 총살하거나 숙청했다고 백서를 통해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또 김정은 정권이 핵과 미사일 개발, 우상화에 막대한 국고를 탕진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연구원은 김정은이 3대 세습권력을 공공히 하기 위해 고모부 장성택을 등 고위 간부와 주민을 총살하거나 숙청했다고 백서를 통해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또 김정은 정권이 핵과 미사일 개발, 우상화에 막대한 국고를 탕진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