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원 내 화장실에 ‘경찰 연계 비상벨’ 설치
입력 2016.12.29 (12:46)
수정 2016.12.2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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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가 운영하는 공원 내 화장실에 '경찰 연계 비상벨' 2천 6백여 개가 설치됐습니다.
위급한 상황에 비상벨을 누르면 위치정보가 112 종합상황실과 인근 순찰차로 전달돼 신속한 출동이 가능합니다.
또 화장실 문밖의 경광등이 켜지고 사이렌이 울려 긴급 상황을 알릴 수 있습니다.
위급한 상황에 비상벨을 누르면 위치정보가 112 종합상황실과 인근 순찰차로 전달돼 신속한 출동이 가능합니다.
또 화장실 문밖의 경광등이 켜지고 사이렌이 울려 긴급 상황을 알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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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공원 내 화장실에 ‘경찰 연계 비상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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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9 13:03:47
- 수정2016-12-29 13:26:41
서울시 자치구가 운영하는 공원 내 화장실에 '경찰 연계 비상벨' 2천 6백여 개가 설치됐습니다.
위급한 상황에 비상벨을 누르면 위치정보가 112 종합상황실과 인근 순찰차로 전달돼 신속한 출동이 가능합니다.
또 화장실 문밖의 경광등이 켜지고 사이렌이 울려 긴급 상황을 알릴 수 있습니다.
위급한 상황에 비상벨을 누르면 위치정보가 112 종합상황실과 인근 순찰차로 전달돼 신속한 출동이 가능합니다.
또 화장실 문밖의 경광등이 켜지고 사이렌이 울려 긴급 상황을 알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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