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모래 언덕 가르는 사막의 스키 액션
입력 2016.12.30 (08:20)
수정 2016.12.30 (09: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거세진 겨울 추위를 잠시 잊게 할 만큼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열정적인 스키 활강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풀 한 포기 보이지 않는 황량한 사막 한복판!
스키를 탄 두 사람이 끝없이 펼치진 모래 경사면을 종횡무진 질주합니다.
이들은 동계 올림픽 국가 대표로 활약한 스웨덴의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들인데요.
페루 와카치나 사막에 자리한 해발고도 2천 백 미터의 모래 언덕을 찾아 박진감 넘치는 스키 활강을 선보였습니다.
1인칭 헬멧 카메라로 스릴 넘치는 활강 현장과 아름답고 이국적인 사막 전경까지 생생하게 담아낸 선수들!
영상을 보는 사람들도 이들과 함께 사막 언덕을 질주하는 기분이 들게 하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거세진 겨울 추위를 잠시 잊게 할 만큼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열정적인 스키 활강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풀 한 포기 보이지 않는 황량한 사막 한복판!
스키를 탄 두 사람이 끝없이 펼치진 모래 경사면을 종횡무진 질주합니다.
이들은 동계 올림픽 국가 대표로 활약한 스웨덴의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들인데요.
페루 와카치나 사막에 자리한 해발고도 2천 백 미터의 모래 언덕을 찾아 박진감 넘치는 스키 활강을 선보였습니다.
1인칭 헬멧 카메라로 스릴 넘치는 활강 현장과 아름답고 이국적인 사막 전경까지 생생하게 담아낸 선수들!
영상을 보는 사람들도 이들과 함께 사막 언덕을 질주하는 기분이 들게 하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핫 클릭] 모래 언덕 가르는 사막의 스키 액션
-
- 입력 2016-12-30 08:22:35
- 수정2016-12-30 09:24:46
<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거세진 겨울 추위를 잠시 잊게 할 만큼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열정적인 스키 활강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풀 한 포기 보이지 않는 황량한 사막 한복판!
스키를 탄 두 사람이 끝없이 펼치진 모래 경사면을 종횡무진 질주합니다.
이들은 동계 올림픽 국가 대표로 활약한 스웨덴의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들인데요.
페루 와카치나 사막에 자리한 해발고도 2천 백 미터의 모래 언덕을 찾아 박진감 넘치는 스키 활강을 선보였습니다.
1인칭 헬멧 카메라로 스릴 넘치는 활강 현장과 아름답고 이국적인 사막 전경까지 생생하게 담아낸 선수들!
영상을 보는 사람들도 이들과 함께 사막 언덕을 질주하는 기분이 들게 하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거세진 겨울 추위를 잠시 잊게 할 만큼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열정적인 스키 활강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풀 한 포기 보이지 않는 황량한 사막 한복판!
스키를 탄 두 사람이 끝없이 펼치진 모래 경사면을 종횡무진 질주합니다.
이들은 동계 올림픽 국가 대표로 활약한 스웨덴의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들인데요.
페루 와카치나 사막에 자리한 해발고도 2천 백 미터의 모래 언덕을 찾아 박진감 넘치는 스키 활강을 선보였습니다.
1인칭 헬멧 카메라로 스릴 넘치는 활강 현장과 아름답고 이국적인 사막 전경까지 생생하게 담아낸 선수들!
영상을 보는 사람들도 이들과 함께 사막 언덕을 질주하는 기분이 들게 하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