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내가 피카소”…화가가 된 돼지
입력 2016.12.30 (08:21)
수정 2016.12.3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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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돼지 한 마리!
하지만 붓을 입에 물고 캔버스 앞에서 서는 순간 예술혼을 불태웁니다.
남아공 케이프타운에 사는 이 화가 돼지는 피카소를 떠올리게 하는 추상적인 화풍으로 일명 '피그 카소'라고 불리는데요,
앞으로 작품을 판매해서 수익금을 기부하는 건 물론 전시회도 열 계획이라는군요.
하지만 붓을 입에 물고 캔버스 앞에서 서는 순간 예술혼을 불태웁니다.
남아공 케이프타운에 사는 이 화가 돼지는 피카소를 떠올리게 하는 추상적인 화풍으로 일명 '피그 카소'라고 불리는데요,
앞으로 작품을 판매해서 수익금을 기부하는 건 물론 전시회도 열 계획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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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내가 피카소”…화가가 된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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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30 08:22:35
- 수정2016-12-30 09:24:46
평범한 돼지 한 마리!
하지만 붓을 입에 물고 캔버스 앞에서 서는 순간 예술혼을 불태웁니다.
남아공 케이프타운에 사는 이 화가 돼지는 피카소를 떠올리게 하는 추상적인 화풍으로 일명 '피그 카소'라고 불리는데요,
앞으로 작품을 판매해서 수익금을 기부하는 건 물론 전시회도 열 계획이라는군요.
하지만 붓을 입에 물고 캔버스 앞에서 서는 순간 예술혼을 불태웁니다.
남아공 케이프타운에 사는 이 화가 돼지는 피카소를 떠올리게 하는 추상적인 화풍으로 일명 '피그 카소'라고 불리는데요,
앞으로 작품을 판매해서 수익금을 기부하는 건 물론 전시회도 열 계획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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