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재능 기부…“인간적인 배우 되고파”
입력 2016.12.30 (10:44)
수정 2016.12.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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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담(25)이 노숙인의 자활을 돕는 잡지 '빅이슈'에 재능 기부를 했다.
30일 빅이슈 코리아에 따르면 박소담은 재능 기부 형식으로 '빅이슈' 신년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
그는 인터뷰에서 "인간적인 배우가 되고 싶다"면서 "연기를 통해 세상에 그런 (캐릭터의) 사람이 실제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박소담은 올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뷰티풀 마인드' '국가대표2' 등 TV 드라마와 영화에 활발히 출연했으며, 영화 '검은 사제들'로 제37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30일 빅이슈 코리아에 따르면 박소담은 재능 기부 형식으로 '빅이슈' 신년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
그는 인터뷰에서 "인간적인 배우가 되고 싶다"면서 "연기를 통해 세상에 그런 (캐릭터의) 사람이 실제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박소담은 올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뷰티풀 마인드' '국가대표2' 등 TV 드라마와 영화에 활발히 출연했으며, 영화 '검은 사제들'로 제37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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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담, 재능 기부…“인간적인 배우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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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30 10:44:44
- 수정2016-12-30 11:02:40
배우 박소담(25)이 노숙인의 자활을 돕는 잡지 '빅이슈'에 재능 기부를 했다.
30일 빅이슈 코리아에 따르면 박소담은 재능 기부 형식으로 '빅이슈' 신년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
그는 인터뷰에서 "인간적인 배우가 되고 싶다"면서 "연기를 통해 세상에 그런 (캐릭터의) 사람이 실제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박소담은 올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뷰티풀 마인드' '국가대표2' 등 TV 드라마와 영화에 활발히 출연했으며, 영화 '검은 사제들'로 제37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30일 빅이슈 코리아에 따르면 박소담은 재능 기부 형식으로 '빅이슈' 신년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
그는 인터뷰에서 "인간적인 배우가 되고 싶다"면서 "연기를 통해 세상에 그런 (캐릭터의) 사람이 실제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박소담은 올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뷰티풀 마인드' '국가대표2' 등 TV 드라마와 영화에 활발히 출연했으며, 영화 '검은 사제들'로 제37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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