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아닌 소를 타고 달리는 여성이 화제입니다.
말이 비싸서 살 수 없게 되자, 말 대신 농장에서 키우던 젖소를 타게 된 것인데요.
이 젖소가 어찌나 잘 뛰는 지, 이제는 말인지 소인지 구분이 안 될 지경입니다.
영상 보시죠.
말이 비싸서 살 수 없게 되자, 말 대신 농장에서 키우던 젖소를 타게 된 것인데요.
이 젖소가 어찌나 잘 뛰는 지, 이제는 말인지 소인지 구분이 안 될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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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이럇~! 저는 말 안 타고 ‘소’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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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31 08:05:00
말이 아닌 소를 타고 달리는 여성이 화제입니다.
말이 비싸서 살 수 없게 되자, 말 대신 농장에서 키우던 젖소를 타게 된 것인데요.
이 젖소가 어찌나 잘 뛰는 지, 이제는 말인지 소인지 구분이 안 될 지경입니다.
영상 보시죠.
말이 비싸서 살 수 없게 되자, 말 대신 농장에서 키우던 젖소를 타게 된 것인데요.
이 젖소가 어찌나 잘 뛰는 지, 이제는 말인지 소인지 구분이 안 될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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