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국민의당 현충원 참배로 첫 공식 일정 시작
입력 2017.01.01 (09:29)
수정 2017.01.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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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이 열리는 2017년 새해 첫날 야권 지도부는 서울 동작구의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정치 일정을 시작한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등 지도부는 1일(오늘) 여의도에 마련한 새 당사에서 단배식을 한 뒤 국립현충원을 찾아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은 참배하지 않는다.
이어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를 동교동 사저에서 예방한다.
국민의당도 여의도로 옮긴 새 당사에서 단배식과 함께 현판식을 한 뒤 국립현충원을 찾아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이어 이희호 여사를 예방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등 지도부는 1일(오늘) 여의도에 마련한 새 당사에서 단배식을 한 뒤 국립현충원을 찾아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은 참배하지 않는다.
이어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를 동교동 사저에서 예방한다.
국민의당도 여의도로 옮긴 새 당사에서 단배식과 함께 현판식을 한 뒤 국립현충원을 찾아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이어 이희호 여사를 예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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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국민의당 현충원 참배로 첫 공식 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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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1 09:29:06
- 수정2017-01-01 10:26:53
19대 대선이 열리는 2017년 새해 첫날 야권 지도부는 서울 동작구의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정치 일정을 시작한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등 지도부는 1일(오늘) 여의도에 마련한 새 당사에서 단배식을 한 뒤 국립현충원을 찾아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은 참배하지 않는다.
이어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를 동교동 사저에서 예방한다.
국민의당도 여의도로 옮긴 새 당사에서 단배식과 함께 현판식을 한 뒤 국립현충원을 찾아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이어 이희호 여사를 예방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등 지도부는 1일(오늘) 여의도에 마련한 새 당사에서 단배식을 한 뒤 국립현충원을 찾아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은 참배하지 않는다.
이어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를 동교동 사저에서 예방한다.
국민의당도 여의도로 옮긴 새 당사에서 단배식과 함께 현판식을 한 뒤 국립현충원을 찾아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이어 이희호 여사를 예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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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효정 기자 ch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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