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사드는 자위권 조치…계획대로 추진”
입력 2017.01.05 (12:27)
수정 2017.01.0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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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주한미군의 사드배치는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문상균 대변인은 사드는 고도화된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자위권적 방위조치 사항이라며 우리가 주권적으로 결정해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상균 대변인은 사드는 고도화된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자위권적 방위조치 사항이라며 우리가 주권적으로 결정해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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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사드는 자위권 조치…계획대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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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5 12:32:20
- 수정2017-01-05 12:42:26
국방부는 주한미군의 사드배치는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문상균 대변인은 사드는 고도화된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자위권적 방위조치 사항이라며 우리가 주권적으로 결정해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상균 대변인은 사드는 고도화된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자위권적 방위조치 사항이라며 우리가 주권적으로 결정해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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