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英, 다이애나비 친필 편지 경매…1992년 방한 언급
입력 2017.01.06 (07:26)
수정 2017.01.0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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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의 친필 편지 6통이 경매에 부쳐져 만 5천백 파운드, 우리 돈 약 2천2백만 원에 팔렸습니다.
낙찰된 편지는 50여 년간 버킹엄궁에서 근무했던 집사 시릴 딕맨에게 보낸 것으로 윌리엄과 해리 왕자의 어릴 적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1992년 10월 17일자 편지에는 한국 방문에 대한 기대감도 담겨 있었습니다.
낙찰된 편지는 50여 년간 버킹엄궁에서 근무했던 집사 시릴 딕맨에게 보낸 것으로 윌리엄과 해리 왕자의 어릴 적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1992년 10월 17일자 편지에는 한국 방문에 대한 기대감도 담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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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英, 다이애나비 친필 편지 경매…1992년 방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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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6 07:32:37
- 수정2017-01-06 08:12:34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의 친필 편지 6통이 경매에 부쳐져 만 5천백 파운드, 우리 돈 약 2천2백만 원에 팔렸습니다.
낙찰된 편지는 50여 년간 버킹엄궁에서 근무했던 집사 시릴 딕맨에게 보낸 것으로 윌리엄과 해리 왕자의 어릴 적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1992년 10월 17일자 편지에는 한국 방문에 대한 기대감도 담겨 있었습니다.
낙찰된 편지는 50여 년간 버킹엄궁에서 근무했던 집사 시릴 딕맨에게 보낸 것으로 윌리엄과 해리 왕자의 어릴 적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1992년 10월 17일자 편지에는 한국 방문에 대한 기대감도 담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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