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또 규모 3.3·2.2…“피해는 없을 듯”
입력 2017.01.06 (12:27)
수정 2017.01.06 (13: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북 경주에서 두 차례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5시 31분 쯤 경주시 남남서쪽 11km지역에서 규모 3.3이 지진이 일어났고 2분 뒤인 5시 33분에는 인접한 지역에서 또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지진 역시 지난해 9월 발생한 경주 지진의 여진으로 보인다며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새벽 5시 31분 쯤 경주시 남남서쪽 11km지역에서 규모 3.3이 지진이 일어났고 2분 뒤인 5시 33분에는 인접한 지역에서 또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지진 역시 지난해 9월 발생한 경주 지진의 여진으로 보인다며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주 또 규모 3.3·2.2…“피해는 없을 듯”
-
- 입력 2017-01-06 12:31:54
- 수정2017-01-06 13:12:36
경북 경주에서 두 차례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5시 31분 쯤 경주시 남남서쪽 11km지역에서 규모 3.3이 지진이 일어났고 2분 뒤인 5시 33분에는 인접한 지역에서 또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지진 역시 지난해 9월 발생한 경주 지진의 여진으로 보인다며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새벽 5시 31분 쯤 경주시 남남서쪽 11km지역에서 규모 3.3이 지진이 일어났고 2분 뒤인 5시 33분에는 인접한 지역에서 또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지진 역시 지난해 9월 발생한 경주 지진의 여진으로 보인다며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