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11일(오늘) 경기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반성과 다짐, 화합을 위한 대토론회'를 연다.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우택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포함해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 사무처 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다.
인 비대위원장이 2시간에 걸쳐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을 주고받는 시간이 마련됐고, 오후에는 참석자들이 제한없이 발언하는 '국민 쓴소리' 행사가 준비됐다.
당 주요 인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비대위 체제를 공고히 하고, '인적 청산' 등 당 쇄신 필요성도 강조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 비대위원장은 이 행사를 계획하며 '쇼를 일절 배제하고, 처절한 반성과 진정성 있는 쇄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는 지시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우택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포함해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 사무처 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다.
인 비대위원장이 2시간에 걸쳐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을 주고받는 시간이 마련됐고, 오후에는 참석자들이 제한없이 발언하는 '국민 쓴소리' 행사가 준비됐다.
당 주요 인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비대위 체제를 공고히 하고, '인적 청산' 등 당 쇄신 필요성도 강조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 비대위원장은 이 행사를 계획하며 '쇼를 일절 배제하고, 처절한 반성과 진정성 있는 쇄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는 지시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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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반성·다짐·화합 위한 대토론회’ 개최…비대위 주도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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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1 01:05:10
새누리당이 11일(오늘) 경기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반성과 다짐, 화합을 위한 대토론회'를 연다.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우택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포함해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 사무처 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다.
인 비대위원장이 2시간에 걸쳐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을 주고받는 시간이 마련됐고, 오후에는 참석자들이 제한없이 발언하는 '국민 쓴소리' 행사가 준비됐다.
당 주요 인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비대위 체제를 공고히 하고, '인적 청산' 등 당 쇄신 필요성도 강조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 비대위원장은 이 행사를 계획하며 '쇼를 일절 배제하고, 처절한 반성과 진정성 있는 쇄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는 지시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우택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포함해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 사무처 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다.
인 비대위원장이 2시간에 걸쳐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을 주고받는 시간이 마련됐고, 오후에는 참석자들이 제한없이 발언하는 '국민 쓴소리' 행사가 준비됐다.
당 주요 인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비대위 체제를 공고히 하고, '인적 청산' 등 당 쇄신 필요성도 강조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 비대위원장은 이 행사를 계획하며 '쇼를 일절 배제하고, 처절한 반성과 진정성 있는 쇄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는 지시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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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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